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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알미 작성시간 22.07.05 추천에
꾸욱 하고 바라봅니다..
이리 고운 풍경을 사진이라도
바라볼수 있음에
감사해 봅니다..
참 고마운분
참 복많은 부운
참 부러운부운 입니다.. -
작성자happy day 작성시간 22.07.06 많이 부럽네요.
이색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초로기님 덕분에 이리 즐겨 봅니다.
마치 화폭에 그려놓은 수채화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jasmine 작성시간 22.07.06 오래전부터 키르기스스탄과 파미르
풍광을 마음속에 저장해두고
늘 그리워했지요~
드넓은 초원에 설산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야생화
그리고 말과 목동들의 평화로운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지요
초로기님의 멋진 사진으로 그리움의
갈증을 덜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문항! 작성시간 22.07.06 어느 장면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사진입니다.
투명한 하늘, 밀도 높은 구름, 만년 설산, 흐드러진 야생화, 융단같은 산허리, 오롯이 자연뿐인 그곳에 발자욱을 디딘 사람들의 행복감을 헤아려 봅니다.
사진들이 더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노출이 반영된 풍광에서 초봄같은 평화를 느낍니다.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사진,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파란해 작성시간 22.07.06 와우~아~~~하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설산과 함께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드넓은 초원에 꽃밭까지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으리요~~^^
꽃밭에 핑크 색 우산이 부러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ㅎ
푹 쉬시고 여행길에서 뵈면 그날의 감동을 잠깐 풀어놔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