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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로 본 세상

키르키스탄 길 위에서...

작성자초로기|작성시간22.07.05|조회수332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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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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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알미 | 작성시간 22.07.05 추천에
    꾸욱 하고 바라봅니다..

    이리 고운 풍경을 사진이라도
    바라볼수 있음에
    감사해 봅니다..

    참 고마운분
    참 복많은 부운
    참 부러운부운 입니다..
  • 작성자happy day | 작성시간 22.07.06 많이 부럽네요.
    이색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초로기님 덕분에 이리 즐겨 봅니다.
    마치 화폭에 그려놓은 수채화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jasmine | 작성시간 22.07.06 오래전부터 키르기스스탄과 파미르
    풍광을 마음속에 저장해두고
    늘 그리워했지요~
    드넓은 초원에 설산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야생화
    그리고 말과 목동들의 평화로운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지요
    초로기님의 멋진 사진으로 그리움의
    갈증을 덜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문항! | 작성시간 22.07.06 어느 장면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사진입니다.
    투명한 하늘, 밀도 높은 구름, 만년 설산, 흐드러진 야생화, 융단같은 산허리, 오롯이 자연뿐인 그곳에 발자욱을 디딘 사람들의 행복감을 헤아려 봅니다.

    사진들이 더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노출이 반영된 풍광에서 초봄같은 평화를 느낍니다.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사진,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파란해 | 작성시간 22.07.06 와우~아~~~하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설산과 함께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드넓은 초원에 꽃밭까지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으리요~~^^
    꽃밭에 핑크 색 우산이 부러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ㅎ
    푹 쉬시고 여행길에서 뵈면 그날의 감동을 잠깐 풀어놔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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