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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미 5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이곳은 제천 시민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숨은 보물인데,
2003년 충청대학 박물관에서
시굴조사를 해서
출토된 기와 문양을 보러 갔었어요.
그 후,
해마다 이곳 바로 앞의 가을 들녘이 아름다워서
산책하러 왔었지요.
이 사진을 담기 열흘 전에도 왔었는데,
사진을 담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급히 차안에서 바라보기도 했었어요.
폐사지의 미학!
인적이 드물고 한적해서
조용히 거닐며 사색에 잠기기에 좋은 곳이고,
유홍준 교수님도 감탄하신 보물이니
기회 되시면 초록사랑님께서
작품으로 남겨도 좋을 탑이에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