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순수한 감정으로 변하는 거리 사진 32 작성자boly| 작성시간25.08.04|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리고 작성시간25.08.04 와 멋지당!도시컬러와 인간의 콜라보즐감합니다 보리언니더위에 어찌 지네시고요보고잡으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bo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4 극한의 더위로 힘든 요즈음....시원한 태백에서 하룻밤.굴업도 수크렁의 언덕에그리고님을 초대하고 싶었으나...같이 할 수 없기에 보고 잡은 맘만 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그리고 작성시간25.08.08 boly 마음 짜안합니다 ᆢ그리운 마음 ᆢ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록사랑 작성시간25.08.05 저도, "와~! 멋지당~~!"이라고 외칩니다.ㅎㅎ도시를 여행하면서, 어쩌면, 이런 장면들을 무수히 만났겠지요?그러나, 그런 순간들을 순간포착하는것이참 어려운일입니다.그리고, 이렇게 멋지게 구도를 잡아 찍을수있는내공이 내게도 있기를 꿈꿔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bo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우선 강렬한 색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언뜻 쿠바의 거리 같기도 한~~ 초록사랑님 말처럼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이런 장면과 자주 만나겠지요.그러나 순간적인 찰라를 카메라에 담는다는 것은 쉽지 않고...초로사랑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의 보답으로 때로는 멋진 작품도 건지기도 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과별 작성시간25.08.08 멋지네요저도 저런 사진 찍고 싶네요.색을 훔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