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선
느티나무 한 그루의
푸른 힘!
나무는 우리보다 오랜 삶을 지녔기에
긴 호흡으로 평온하게 긴 생각을 한다.
우리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동안에도
나무는 우리보다 지혜롭다.
ㅡ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중에서...
🌳
2026. 6. 6
영월읍 방절리 강변저류지에서...
강렬한 붉은 색, 오렌지아이스 매자나무와
보호수 제42호로 지정된
520여년 수령의
높이 18m, 둘레 6.3m의 웅장한 느티나무!
나무는 높은 곳으로 올라 갈수록
뿌리는 지하의 어둠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ㅡ 폴커 미헬스(Volker Mich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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