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래(善來)
반딧불이에게
문태준
먼 데 사는 사람이 찾아온 듯이
잘 왔구나.
풀섶에서 하나둘 잃어버린
짧은 동요여
오늘 밤에는
달셋방 여인숙의 손(客) 같은
그러나
풍요로운 빛과 영혼아
ㅡ 문태준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 중에서...
📷
제주에서... 반딧불이 / 초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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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래(善來)
반딧불이에게
문태준
먼 데 사는 사람이 찾아온 듯이
잘 왔구나.
풀섶에서 하나둘 잃어버린
짧은 동요여
오늘 밤에는
달셋방 여인숙의 손(客) 같은
그러나
풍요로운 빛과 영혼아
ㅡ 문태준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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