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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뜨락

경남수목원의 여름 향기...

작성자스테파노|작성시간26.06.23|조회수21 목록 댓글 0


경남수목원은 서부 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전문수목원으로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 위주로 국내, 외 식물을 3,600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 단위 체험 시설과 경관숲, 물 순환시설, 대나무숲 관찰원 
등을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수목원의 고유기능인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 증식, 식물 표본수집은 물론 산림박물관, 
야생동물 관찰원 등과 어우러져 자연 학습과 가족 단위의 건전한 휴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경남수목원은 본래 경남 산림환경연구원으로 출발했다. 방대한 연구 재료로서 숲과 생태를 가꾸었고, 시민에게 개방한 
지금도 연구 활동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하는 연구 구간도 있다. 관리도 진주시가 아닌 
경상남도에서 하는 도립수목원이다.

스테파노는 이번이 세 번째 답사인데 쭉쭉 뻗은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은 여전히 일품이다. 물론 담양의 죽녹원, 관방제림
과 어우러지는 메타쉐콰이어 길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코스이기도 하다.

경남수목원을 모두 꼼꼼히 둘러보려면 반나절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스테파노는 예전에 답사한 야생동물원은 생략하고 
신록이 무성한 유월의 자연을 예찬하며 공원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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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가면..                          ─┼                        * 이문세 *

 


("스테파노") 진주 경남수목원 산책 중에서...



신록의 경남수목원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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