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향기를 느끼고 싶었고,
이호신화백님 작업실도 궁금하여 다녀왔다.
보통 작업실을 공개한다는것이 쉽진 않은데
무심재선생님의 오랜 지인이라 우리가 혜택을
누렸다.
오랜세월 쌓아오신 정성을 작품속에서 오롯이
느낄수 있었다.
대나무숲에서 정성스럽게 주신 차는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것 같다.
남사마을 담이 멋져서 한 바퀴 돌다가
마침 담장너머로 사랑을 나누는 ~리허설을 볼수 있었다.나보고 편지를 전해주는 향단이 역활을 시켜서
여기치않게 향단이가 되었다.(4월4일~5일까지 남사마을곳곳에서 연극이 펼쳐진다고 한다.)
차 마시고 사모님께 매화꽃가지를 얻어와서
집에 꽂고 차를 마신다.
나의 산청 매화꽃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체사진을 내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립니다.(개인사진 찍어드린것은 개인적으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일몰을 보았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 마루 작성시간 26.03.22 이곳의 모든 인연들 꽃자리 되게 하소서~새기며,
작가님의 대숲과 매화를 띄운 차, 부럽도록 바라보고
작품들과 매화, 푸르른 하늘과 매화의 향기, 매화꽃의 빛남과 환함
별님이 차려놓은 다식과 차, 그림과 도자에 눈이 가고
큰들 친구들의 연극에 아하 지금 하는구나~를 알면서
무심한 저를 발견하기도 하고, 귀한 풍경들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산마루님 잘 계셨지요?
소리하시는분들 뵈면 산마루님이 생각나요.
이제 꽃들이 지천에서 필텐데
서로 시간이 맞으면 여행길에서라도 뵙길요~♡ -
작성자jasmine 작성시간 26.03.23 와우!!!~~
고매의 자태가 ~
만개한 매화꽃 향기에 정신이 어질어질
했을 듯ᆢㅎ
한동안 못뵈었지요 ᆢ별님
찬란한 봄날
어느 길위에서 만나기로해여 ~^^♧♧♧
-
작성자풀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네
뵌지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꽃길에서 뵈어요.
그나저나
꽃들이 화들짝 피었다가 질것 같아요.
산청 남사마을은 처음가봤는데
참 좋았어요.
바람이 불때 매화향이 코끝에~♡ -
작성자길상경 작성시간 26.04.04 이호신 화백님의 강을 내려다 보는 고매의 고고한 자태에 눈이 멈추네요.
고목에 핀 매화화 한송이 한송이에도 풀별님의 모든 사랑이 다 담겨 있고요.
음악.사진.미술.여행등..
모든 예술로 꽁꽁 뭉쳐진 풀별님.
고매의 아름다운 작품들 너무 멋져요.
못가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이아침에 눈호강합니다.
감사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