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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다 그러하듯이 사진도 비슷하다 급히 서두르면 좋은 사진을 놓치는 일이 많이 있다 천천히 바라보고 다른 자리에 갔다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면 또다른 느낌에 ... 가끔은 오래된 깊은 산사에서 넉넉하게 머무는 일은 좋다 산공기도 좋아 깊은 산사에서 머무는 출사 다녀온 날은 눈도 몸도 다르다 이번 전등사는 벚꽃도 좋았으며 푸른 잎이 산사 건물을 살포시 안아주는 느낌 가을엔 얼마나 다를지 기대가 되는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고운 가을 풍경을 서두르지 않고 편안히 머물다 오고싶다 강화 전등사에서 박알미(202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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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 마루 작성시간 26.05.05 new
마음을 머물다 가는 집, 전등사
자분자분 걸으며 명상하는 길처럼
고즈넉함이 그윽함을 부르는 절처럼
전등사의 봄 풍경을 마주하니 차분함을 내어줍니다~
언제나 절 사진작품을 보면 아하~하는 자리있습니다.
문살있는 절 방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날입니다~ -
작성자초로기 작성시간 26.05.05 new
봄 전등사는 아름다운 사찰이지요
이곳 저곳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서
오래된 사찰의 아름다움이 더하지요
알미님의 시선으로 아름다움이 배가되어
전등사의 봄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