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오랜세월 하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얻게 된다 곳곳에 다른분이 올린 좋은 풍경의 사진을 바라보며 누구나 그 곳을 가고 싶어하는 일은 다 비슷한 마음 올 봄엔 수원에 장미 명소로 두 곳의 파란대문집의 유명세가 대단했다 분홍 안젤라장미가 핀 그 댁은 꽃이 곱기도 하지만 찾기가 쉬워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은 파란대문에 소담스런 장미 다양한 구도를 잡기엔 단순해 보인다 꽃이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 활짝피면 꽃빛이 흰색으로 변하기에 어느꽃이든 적절한 시기가 있다 또 다른 파란 대문집은 붉은 장미로 노부부가 사시는 댁인데 얼마전 할머님께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혼자 지내신단다 지금은 꽃이 다 지고 푸른잎만 남았을 테지만 내년을 기대해 본다 수원 파란대문집앞에서 박알미(202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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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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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로기 작성시간 26.06.06 알미님
내년에는 저도 데불고 가셔요
이곳이 요즈음 사진 하시는분들이 많이 찾아
가시는곳인것 같아요
곱게 담은 알미님의 사진 덕분에
저 장미집은 더욱 빛이 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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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알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재 개발 이야기가 나와서
아쉬운 소식인데
금시
그리 시작하려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산 마루 작성시간 26.06.06 장미가 숭얼숭얼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답습니다.
가보지 않고서도 저렇게도 멋진 풍경을 엿봅니다.
덕분입니다. 글과 함께 장미를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