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재 클럽 여행
동해바다 위를 걷는 송지호 바다 하늘길과 금강산 화암사 숲길
강원도 고성에 새로운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바다 위 산책길, ‘송지호 바다 하늘길’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바다와 섬, 하늘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는
동해안 북부 여행지의 핵심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동해바다 위를 걷는 이 길은 151m의 해상 스카이워크이다.
투명 유리 바닥으로 구성돼 있어 발아래로 펼쳐진
동해바다의 싱그러운 파도를 능파처럼 걸어 볼 수 있다.
마치 수평선을 걸어가는 감각으로 바다를 건너 가면
자연 그대로의 섬 무인지경의 죽도이다.
해양수산부에서 ‘해중경관지구’로 선정할 만큼 생태 가치가 높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괴석과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동해의 숨은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화암사는 금강산의 끝자락 신선봉 아래 위치한 절이다.
미시령 아래 울산바위와 인접해 있지만
금강산의 마지막 봉우리가 설악에 길을 인도하는 터이니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마지막 사찰인 것이다.
하여 이 절은 금강산 화암사이다.
신라 혜공왕 때 진표율사께서 창건하였지만
수차례의 화재와 전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중건되었고
1991년 대대적인 중창 불사로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
이름이 꽃 화(花)나 빛날 화(華)가 아닌 벼 화(禾)를 쓰는 점이 특이한데
이는 절에서 바라보고 있는 수암이라 부른 암봉 때문이다.
마치 왕관 모양의 우람한 바위가 솟아 있는데
그 꼭대기에 가마솥 같은 웅덩이가 있고 물이 고여 있다.
가뭄이 들면 이 웅덩이의 물을 뿌리고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렸다고 하고 그래서 수(水)전해진다.
또 바위는 쌀바위라고도 하는데 수행하던 스님들께
한 홉씩의 쌀을 내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이곳에 올라 부드러운 설악산의 곡선을 타고 내리다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맛이 일품이다.
여행안내
일시: 2024년 6월 4일(목) 당일
여행지: 고성 송지호 바다 하늘길, 오호리 등대와 서낭바위, 도원리 계곡,
능파대, 천학정, 금강산 화암사 숲길과 수바위 등
인원: 26명
회비: 95000원(중식)
준비물: 편한 복장과 운동화, 스틱(선택)
회비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350-992608 이형권)
* 회비 입금시 입금자명과 함께 여행 날짜 표시하고 문자로 통지
*행선지가 고성이라서 판교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 출발
7시30분 압구정 경유, 판교역 탑승자는 신청댓글에 표시 바람
문의전화 무심재 010-5398-0409
신청방법
댓글로 신청하고 문자로 닉네임 이름, 핸드폰 번호 보내고 입금해야 완료
신청 후 3일 이내 입금하지 않으면 대기 처리될 수 있음
입금할 때는 닉네임 또는 이름과 동일하게 처리해주셔야 착오가 없고
임금 후 문자 통보해주세요
출발 3일 전 취소할 경우 반액 환불, 하루 전 취소 환불 없음
대기자로 문자로 핸드폰 번호를 보내야 빨리 연락받을 수 있음
기타: 아침에 떡과 물, 자료 제공, 여행자보험 들지 않음(개별가입)
좌석은 신청순으로 사전 배정합니다
차량 주차장에 7시 도착 30분 정시에 출발합니다
여행일정
6월 4일(목)
07:00 판교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 출발 리무진 버스
07:30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차장 입구 경유
10:30 동해바다위를 걷는 송지호 하늘바다길과 죽도(시범 운행기간 무료입장)
11:30 오호리 등대와 서낭바위 지질공원
12:20 중식
13:30 금강산 신선봉 아래 도원리 계곡
14:30 문암리 능파대, 교암리 천학정 지질공원
15:30 금강산 화암사 수암과 숲길(사찰 카페 휴식 가능)
17:00 출발
19:30 압구정역, 신사역 도착예정
*이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