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여로 그곳
명물허전, 설악산 최고의 단풍여행 주전골 한계령 십이선녀탕 계곡
▶한계령, 저 산은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한계령은 설악산이 점봉산으로 흘러가면 만들어낸 험준한 고개다.
1971년 3군단장 김재규가 공병단을 동원하여 뚫었다.
이 길이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까닭은 ‘한계령’ 노래 덕분이다.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하네.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암울했던 시대 이 노래는 청춘들의 가슴을 적시는 위로가 되었다.
이곳 출신 무명 시인 정덕수의 ‘한계령에서’라는 시를
가수 하덕규가 다듬어서 명곡으로 만들었고 양희은이 불렀다.
▶주전골, 오색 단풍과 암봉이 어우러진 남설악의 비경
한계령에서 흘림골을 지나 만경대 쉼터에서 오색 쪽으로 내려가면
남설악의 비경 주전골이 시작된다. 그 길에서 용소폭포를 만난다.
10미터 규모의 아담한 규모지만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이다.
용소 삼거리에서 금강문을 지나 선녀탕, 오색석사로 이어지는 길은
흰 바위산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설악산 최고의 절경이다.
단풍길은 계곡을 따르는 평지길이라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고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지는 풍경은 해마다 우리를 그곳으로 부른다.
▶십이선녀탕, 하늘에서 내려온 십이 선녀가 목욕하던 곳
설악산의 대승령과 안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계곡은 옥색 물빛이다.
봉우리가 춤추는 협곡 사이를 흘러 곳곳에 수려한 비경을 품고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길은 세월 바위를 깎아 폭포와 탕(湯)을 만들었다.
그중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비경이 십이선녀탕이다.
비단을 펼친 듯한 긴 반석 위에 항아리 같은 구멍들이 만들어져
신기하고 기묘한데 그곳에 옥구슬처럼 맑은 물이 쏟아져 흐른다.
12개의 탕이 있어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고 한다.
여행안내
일시: 2025년 10월 23일(목) 당일
여행지: 설악산 한계령, 주전골, 십이선녀탕 게곡 단풍
인원: 26명
회비: 9만원(중식)
* 회비 입금시 입금자명과 함께 여행날짜 표시하고 문자로 통지해주세요
회비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350-992608 이형권)
문의전화 : 여바흐 010-8874-4378
준비물 : 트레킹화, 스틱(선택)
신청방법과 안내사항
댓글로 신청하고 문자로 닉네임 이름 핸드폰번호 보내고
여행비 입금해야 완료
신청 후 3일 이내 입금하지 않으면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음
*대기신청 댓글 달아놓은 후 포기하신 분은 댓글삭제 부탁합니다.
입금할 때는 닉네임 또는 이름과 동일하게 처리해주셔야 착오가 없음
출발 7일전 취소는 70% 환불, 3일 전 취소는 50% 환불,
하루 전 취소 환불 없음,
대기자는 문자로 핸드폰 번호를 보내야 빨리 연락받을 수 있습니다.
좌석배정은 신청순서를 기준으로 진행자가 결정하여 사전에 공지합니다.
무심재 여행은 아침에 떡과 물, 자료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여행자보험 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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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가 인제라서 판교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 출발
7시30분 압구정 경유, 판교역 탑승자는 신청댓글에 표시 바람
* 회비 입금시 입금자명과 함께 여행날짜 표시하고 문자로 통지해주세요
여행일정
10월 23일(목)
07:00 판교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 출발
07:30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차장 입구 경유 중앙고속
* 행선지가 강원도 인제 쪽이라서 판교역 출발 압구정 경유합니다
10;30 설악산 주전골 단풍 트레킹(용소탐방센터-오색약수식당 2.8km 2시간)
12:30 중식
13:20 한계령 단풍길 드라이브
14:20 십이선녀탕 계곡 단풍 트레킹(응봉폭포 출렁다리까지만 단풍 하이킹 2시간)
16:30 출발
19:30 압구정역, 신사역
*이 일정은 날씨와 현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