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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파란물결 일렁이는 아그로랜드 수레국화, 합덕제와 합덕성당, 신평양조장, 삽교호 바다공원(마감)

작성자여바흐|작성시간26.05.13|조회수831 목록 댓글 30

내 마음의 여로, 그곳

파란물결 일렁이는 아그로랜드 수레국화, 합덕제와 합덕성당, 신평양조장, 삽교호 바다공원(마감)

 

[5월 - 6월 아그로랜드는 온통 파랗게 물든다]


드넓은 초원 위로 푸른 수레국화가 바람에 일렁인다. 그 사이로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충남 예산 고덕면 상몽2길 231에 자리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국내 최초의 낙농 체험 목장이자, 최근에는 수레국화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목가적 풍경과 더불어, 이맘때면 흐드러지게 피는 수레국화 군락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 말에서 6월 초, 아그로랜드는 푸른 꽃물결로 변한다. 목장 초지 일대에 펼쳐진 수레국화가 바람을 따라 한들거리며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수레국화는 흔히 ‘블루 코스모스’라 불리기도 할 만큼 맑고 청명한 푸른색이 특징이다. 특히 햇살 가득한 낮 시간, 꽃과 하늘의 색이 맞닿을 때면 마치 유럽의 들판을 연상케 한다.

 

[합덕제 버드나무길과 합덕 성당]

 

조선 3대 제방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인 충남 당진 합덕제가 버드나무 치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2007년 합덕제 정비계획이 수립된 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왕버드나무 170그루, 능수버들 740그루, 수양버들 90그루 등 1천여그루의 버드나무가 합덕제에 심어졌다. 이에 따라 전국 최장인 2.5㎞의 버드나무길이 조성됐다. 합덕제는 봄이면 벚꽃·버드나무·유채꽃의 조화가 절경을 이루고, 여름에는 드넓게 펼쳐진 연꽃단지를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천연기념물인 고니를 볼 수 있는 등 사계절 힐링 생태관광지다. 합덕제 옆으로 600M 남짓 자리하고 있는 합덕성당은 공세리성당과 더불어 충청도 최초의 본당이다.1929년 페랭신부가 현재의 벽돌로 고딕 성당을 신축했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벽돌조 성당은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근대 의식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성당은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됐다.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전면에는 3개의 출입구와 3개의 창이 있는데 그 상부는 모두 무지개 모양의 아치로 되어 있다. 외벽은 붉은 벽돌로, 창의 둘레와 종탑의 각 모서리는 회색벽돌로 쌓았으며, 창의 아래 부분과 종탑의 각 면에는 회색벽돌로 마름모 모양의 장식을 더했다.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일반인들의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00년 동안 3대에 걸쳐 술이 익어간 곳, 신평 양조장]

 

흰쌀밥과 검은 김이 동시에 나는 고장, 당진시 신평면. 이곳에는 막걸리와 함께 시간이 익어가는 양조장이 있다.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대물림된 방식을 고집한다. 해풍 맞은 쌀과 산에서 기른 연잎으로 익어간 세월만 100년이다. 참기름 바른 김이 흰쌀밥과 어울리듯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양조장, 바로 신평양조장이다. 역사의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배울 수 있는 신평양조장은 1933년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해 고 김순식 선생에서 김용세 2대 장인을 거쳐 그의 아들 김동교 대표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백련 막걸리, 백련 맑은 술 신평양조장의 대표 제품에 ‘백련’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제품의 발효과정에 백련잎을 첨가하여 술을 빚기 때문인데, 신평양조장의 막걸리는 기나긴 시간이 켜켜이 쌓여 깊이 숙성된 맛으로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되었을 만큼 ‘술맛’도 빠지지 않는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당진으로 향해봅니다.

보랏빛 꽃물결이 일렁이는 아그로랜드, 수레국화가 만개할 시기에 맞춰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합덕제 버드나무길과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합덕 성당과 신평 양조장 구경도 하고

바다와 호수가 만나는 삽교호 공원에서의 산책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입니다.

 

- 내 마음의 여로, 그곳 - 

 

 

여행안내

 

일시: 2026년 6월 2일(화) 당일

여행지: 당진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합덕제 수변공원과 합덕 성당, 신평 양조장, 삽교호 바다공원

인원: 27명

회비: 105,000원(중식, 아그로랜드 입장료 11,000원 포함)

회비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350-992608 이형권)

* 회비 입금시 입금자명과 함께 여행날짜 표시

문의전화 010-8874-4378 (여바흐)

준비물 :  가벼운 트레킹화, 양산(모자), 스틱(선택)

 

신청방법

 

댓글로 신청하고 문자로 닉네임 이름, 핸드폰번호 보내고 입금 해야 완료

신청 후 3일 이내 입금하지 않으면 대기 처리될 수 있음

입금할 때는 닉네임 또는 이름과 동일하게 처리해주셔야 착오가 없음

출발 3일 전 취소할 경우 50% 반액 환불,
여행 하루 전 취소 시 환불 없음

대기자는 문자로 핸드폰 번호를 보내야 빨리 연락받을 수 있음

기타: 아침에 떡과 물, 자료 제공, 여행자보험 들지 않음(개별 가입)

좌석은 신청순으로 사전 배정합니다

차량은 주차장에 7시 도착, 30분 정시 출발합니다.

 

여행일정

 

2026년 6월 2일(화)

07:30 압구정 현대백화점 공영 주차장 입구  서울고속관광(진회색 리무진 버스)

07:50 동천, 죽전 정류장 경유
10:00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수레국화 풍경

11:40 출발
12:00 중식
12:50 출발
13:10 합덕제 수변공원 버드나무길 산책, 합덕 성당
14:40 출발

15:00 100년 전통 신평 양조장

15:50 출발
16:00 삽교호 바다공원 해상 전망대(주변 카페 개별 이용 가능)

17:00 출발

19:30 양재역 도착

 

이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5월 말에서 6월초가 되면

온통 수레국화가 푸른빛으로 물들이는 아그로랜드

곳곳마다 포토존이 있고

합덕제 수변공원에 조성된 2.5km 버드나무길

조선 3대 제방이었던 합덕제

합덕 성당

삽교호에 새로 오픈한 해안전망대

* 사진 출처 : 충청남도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이투데이 기사 - 브라보마이라이프(신평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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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푸라노 | 작성시간 26.05.15 신청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여기까지 마감하고 이후는 대기입니다.
  • 작성자동백사랑 | 작성시간 26.05.15 신청합니다
  • 작성자샤갈 | 작성시간 26.05.16 new 대기합니다
    (28번 좌석?)
  • 작성자고고 | 작성시간 26.05.16 new 신청할께요
    아..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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