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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랜드, 합덕제 버드나무길, 한진포구 해상데크길 - 2차(26.06.02)

작성자여바흐| 작성시간26.06.02|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풀과별 작성시간26.06.02 빠름빠름~이네요.
    당진ㆍ합덕 서울서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여러곳을 여유있게 ~즐겼지요.
    덕분에 많이 누리고 왔네요.
    보고싶었던 얼굴도 뵙고요.

    먼길인데도
    한걸음에 달려와서 맛있는 이성당 빵을
    전해주시고 가신
    그리고님~♡
    감동입니다.

    먼길인데도
    빈자리 있다고 달려온 산마루님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 마루 작성시간26.06.02 만남이 주는 행복
    봐서 좋은 사람들
    불러주고 찾아주는 마음에
    찰라의 순간 처럼
    후욱 하고 날아간 나의 몸
    너무 감동입니다.
    여러 모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 멋지셨습니다~^^
    무심재 님이 그 동안 만들어 놓은 동산 때문에
    그리운 님들도 보고지고 보고지고
    귀감있는 만남들이 참 좋았던 6월의 어느 날~!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좌석표의 샬롬님이 어느분인가 했더니,
    풀별님이셨더라고요. 참으로 반가워라👏

    한적한 평일, 아침 일찍 오픈런해서 간
    수레국화밭은 무심재가 전세를 냈드래요~

    무심재의 오랜 벗들의 의리에 또 한번 감동.

    군산에서 그리고님 달려오셔서
    가져다주신 귀한 간식 선물.
    아니지요, 와주심이 선물이지요🎁

    밤새 광주에서 달려 오늘 여행, 빈자리 없이
    꽉꽉 채워주신 산마루님의 열정에도 감탄,
    감사드려봅니다. 멋져브러요.

    만선의 기쁨에 길잡이는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산 마루 작성시간26.06.02 여바흐 님을 졸졸 따라다니지 않은 게 사알짝 후회가 됩니다.
    저는 저 빨간문 노란문 은 가보지도 못하고 대신 비밀의 숲을 거닐었지만~~~
    넘 평온한 수레국화 천국이었습니다.
    수레국화 꽃만 해도 참 대단한데
    자연을 가꾸고 배치해 놓은 오브제들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더군요.
    오늘 따라 저렇게 멋진 양털 구름에 포옥 빠지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진 수레국화 양귀비 등에게
    마음을 빼앗긴 날, 좋았드래요~^^ 한없이 좋은 날,
    20대에 연극과 공연에 마음을 뺏기던 날처럼
    서울로 24시간안에 오고가기를 순간 해 버린 날,
    가슴에 절절하게 남습니다. 행복 그득 담아 또 일상을 살아가렵니다.
    무심재 길동무 님들이 보여주신 감동의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언젠가 또 여행길에서 뵈요.
    재치가 넘치시는 여바흐 님, 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무박 2일, 이번 여행을 위해
    밤잠도 잊으셨다던 산마루님.

    여행 코스도 코스지만,
    함께한 여행 벗들 보고 싶고 그리워서
    한달음에 오셨겠지요^^

    그게 무심재의 끈끈함이고
    애정이고 애착이자 오랜시간의 원동력,
    ‘수레바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일원으로 여바흐 함께하니
    저 또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요^__^

    시원한 여름,
    풍덩 계곡길 준비해서 곧 뵙겠습니다.
  • 작성자 은사자 작성시간26.06.03 어디에서든, 어느 곳이든,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그곳은 마치 10만 평의 광활한 수레국화 왕궁이었습니다. 더없이 자연 친화적이었고,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배경이 되어주며 배우처럼 품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유럽풍 감성이 퐁퐁 피어나는 들판에는 콘플라워 블루(Cornflower Blue), 사파이어 블루를 닮은 수레국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토토로 터널까지 더해져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했습니다.
    1차로 다녀오신 여바흐쌤의 예고편이 있었다면, 오늘은 그 본편이 활짝 열린 날이었습니다.
    먼 남쪽 나라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산마루님. 오가는 길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든든했습니다. 한걸음에 달려오도록 애써주신 초로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옆자리에서 맛난 먹거리를 챙겨주시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다음에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곳곳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주신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은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운 벗들을 만나기 위해 군산 이성당 빵까지 품고 와주신 선생님의 정성에서는 무심재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올 초 겨울, 바람부는 굴업도 수크렁 언덕에서 함께 걷고 금새 시간이 흘러
    수레국화 만발, 수련 피는 시기가 되어
    다시 만난 반가운 은사자님.

    토토로 터널은 수생원 가느라 못가봤습니다.
    만화 속, 애니메이션 같은 풍경이었나요?^^
    (궁금하니 사진 올려주시면 감상해 보렵니다)

    여행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랑 작성시간26.06.05 여바흐 여바흐님 ~~
    오랜만에 반가운 길벗님들 만나 꿈결같은 하루를 선물 받은 기분?
    여바흐님 덕분입니다^^
    어제 제게 보내온 은사자님 작!
    AI까지 합성한 토토로 터널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낙랑 작성시간26.06.05 낙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boly 작성시간26.06.03 여바흐님 안내로 처음 가본 아그로랜드 수레국화 꽃밭.
    절정기는 약간 지난 듯 했지만 멋진 풍경에
    우리 모두 감동!!
    연한 보랏빛의 아련함이 환상이었습니다.
    꽃밭속으로 난 길을 걸으며 모두 영화 한 장면 찍고 싶었죠^^
    푸른 하늘에 양떼구름. 새털구름도 멋지고...

    군산에 사는 무심재 찐팬 그리고님.
    맛있는 이성당 빵까지 한 보따리 챙겨온
    그 푸근한 정은 바로 사랑이지요.
    광주에서 밤새 달려오신 산 마루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세심하게 일정을 챙겨주신 여바흐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무심재에서 태신목장, 합덕제
    처음 가보셨다는 말씀에 놀랐지요ㅎㅎ

    그간의 보리님의 여행 내공(?)을 비춰보면
    꼭 한번은 다녀오셨을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곳, 더 좋은 여행길 발견해서
    자주 뵈어야겠다 싶었고요^^

    한국이 아닌, 마치 유럽 느낌 물씬
    드넓게 펼쳐진 푸른 수레국화꽃들 속에서
    (저는 두번 째 방문이다보니)

    꽃보다 무심재 길벗들에게 더 눈길이 간,
    카메라가 향했던 날입니다.

    그리고님의 깜짝 방문과 선물보따리까지.

    정스럽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찔레꽃 작성시간26.06.03 사진을 보면서
    이 시간쯤엔 하는 장면이.펼쳐집니다
    무심재 회원들의 관계의 끈적한 사랑
    보살핌등등
    여비흐님의 능숙해진 진행등
    모두가 사랑이고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지금도 보라빛푸른하늘 새털구름밑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합니다
    또한 2주전에 견진을 받아 합덕성당에서의 은총도 ....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지난 작약 여행, 옥정호 둘레길에 찔레꽃이
    활짝 피었길래 (님을) 떠올렸지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머리 위로
    양떼 구름 나타나 준 그 순간이 제일 명장면!

    오랜만에 함께한 꽃여행, 참 좋았습니다.

    견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 작성자 푸른새벽 작성시간26.06.03 보라빛 수레국화 환상 속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금방 그리워 지네요…
    1차와 2차의 사진들을 안배를 적절히 하셔서 올리신 후기도 명품입니다 …. ^^

    유월의 멋진 추억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여바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3 앞 자리 나란히 앉아 함께 여행한 새벽님.

    저의 부족한 설명에도 추임새와 맞장구로 화답해주시니 더욱 힘이 났습니다.

    1,2차 모두 누린 제가 가장 행복한 여행객이네요^^

    다음 여행길에서 또 만나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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