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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우|작성시간04.11.29|조회수32 목록 댓글 0
::: 생활 속 한자 어휘 4 - "이야기 한자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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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한자 어휘

   <가>- 각설..

   <나>- 나병..

   <다>- 답지..

   <마>- 명석..

   <바>- 박제..

   <사>- 사소..

   <아>- 아류..

   <자>- 자객..

   <차>- 찰나..

   <카/타>- 쾌유..

   <파>- 파악..

   <하>- 하자..

 

 

 

 

 

 

 明 晳 (명석)

明 (명) 밝다.
晳 (석) 밝다.

[의미] 분명하고 똑똑함.

[예문] 明晳(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인재.

 牧 丹 (모란)

牧 (목) 기르다.
丹 (단) 붉다

[의미] <식물> 작약과의 낙엽 관목. 富貴花(부귀화)

[예문] 牧丹(모란)의 꽃은 향이 없다.

 茅 屋 (모옥)

茅 (모) 띠.
屋 (옥) 집

[의미] 이엉이나 띠로 이은 집. 草家(초가), 茅舍(모사)

[예문] 우리 外家(외가)는 茅屋(모옥)의 건물이었다.

 蒙 昧 (몽매)

蒙 (몽) 어리석다.
昧 (매) 흐리다,어둡다.

[의미] 어리석고 어두움.

[예문] 無知蒙昧(무지몽매)함을 일깨워야 한다.

 杳 然 (묘연)

杳 (묘) 아득하다.
然 (연) 그렇다.

[의미] 1) 오래되어 까마득함.
2) 오래되어 정신이 알쏭달쏭함.

[예문] 탈옥수의 행방이 杳然(묘연)해졌다.

 妙 齡 (묘령)

妙 (묘) 묘하다.
齡 (령) 나이

[의미] 1) 젊은 여자의 꽃다운 나이.
2) 20 전후의 여자 나이. 芳年(방년), 妙年(묘년)

[예문] 妙齡(묘령)의 아가씨

 毋論,無論(무론)

毋 (무) 말다.
論 (론) 논하다.

[의미] 勿論(물론) : 말할 것도 없음.

[예문] 통일이 國是(국시)이어야 함은 勿論(물론)이다

 默 殺 (묵살)

默 (묵) 묵묵하다.
殺 (살) 죽이다.

[의미] 1) 보고도 못본 체 함.
2) 어떤 일을 알면서 아무 말 없이 문제로 삼지 않고 내버려 둠.

[예문] 수차에 걸친 시정 건의를 默殺(묵살)했다.

 彌 勒 (미륵)

彌 (미) 두루,널리.
勒 (륵) 말고삐,강제하다.

[의미] <불교> 도솔천에 살며, 장차 성불하여 이 세상에 내려와 제2의 석가로 중생을 제조한다는 보살. 彌勒菩薩(미륵보살). 彌勒佛(미륵불)

[예문] 강화도 보문사의 彌勒佛(미륵불)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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