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qkorea.co.kr/whatsq/sub_01_01.html
SQ란 무엇이며 왜 주목받고 있을까?
사회지능(Social Intelligence)란 한마디로 타인의 감정과 의도를 잘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잘협력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점차 개인화, 개별화되어가는 세상에서 SQ는 그 동안 IQ와 EQ만을 강조해왔던 현 교육시스템의 반작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IQ와 EQ와 같은 개인적 능력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며 그러기 위해서 공감을 쉽게 만들어낼 줄 아는 능력, 즉 사회지능SQ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SQ? 사교적인 성격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은 남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한마디로 사교적 성격이라고 쉽게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SQ는 성격과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
성격은 한마디로 그 사람 자체적인 성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SQ사회지능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금 자신의 눈높이와 관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반면, SQ가 떨어지는 사람은 자신과의 눈높이가 맞거나 혹은 자신과의 성격 또는 취향이 일치할 경우에만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인맥형성에 장애를 갖게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SQ를 가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성격이 원만하다는 것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공감형성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SQ는 IQ, EQ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으로 부각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SQ는 IQ, EQ와 같은 개인에 포커스된 능력에 비해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해왔으나 점차 다복잡화되어가는 사회에서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진 반면, 개인은 여전히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소통의 부재', '협력의 단절', '개인 이기주의', '집단 따돌림'등 심각한 사회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