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사랑의 첫단계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에드레날인 세로토닌 이다.
이들 물질은 사람을 사랑에 눈 멀게 하여 사랑하는 사람만 생각하게 만들고
연인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그사람 모든것이 예쁘고 아름답게만 보이도록한다.
그 단계가 지나면 페닐에딜아민이 분비되기 시작되는데 이는 충추 신경을 천연 각성제 구실을 한다.
이때는 사랑에 대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고 행복감에 빠져 들기도 한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출 한다든지 하는 행동이 바로 이 페닐에틸아민 때문이다.
사랑의 완성 단계에서는 옥시토신이란 물질이 분비 되는데 이물질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껴안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세로토닌은 사람이 행복의 감정에 젖어 기분좋고 활기차게 생활하게 한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전달되는 물질로혈액에서 분리된 활성물질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세로토닌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뇌에서 바로 없어져 버리면 반대로 여러 질병과 증상이
나타 나는데 대표적인것이 우울증이다.
- 사랑이 화학작용인가?
- 사랑이 화학작용이라면 그 숭고한 가치는 재 평가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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