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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행의 반은 먹는 재미다.

작성자김상경|작성시간15.06.09|조회수32 목록 댓글 0

쉰을 훌쩍 넘기니, 여행의 재미가 달라진다.
쉼없이 하나라도 더 보고자했던 40대 힘참이 쉰을 넘으니 조금은 유순해지는 가보다.
쉬엄쉬엄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보며, 공감하고자 노력하는 듯 하다.

배에서 2박. 짧은 출장중에 먹은 것들을 소개한다.

부관훼리. 선내에서 저녁식사. 불고기정식. 쇠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다.

선내 아침 식사.
연어구이정식

코쿠라 단가시장 안.
해선덮밥. 1560엔짜리가 점심 특선으로
30개 까지만 950엔.
환율 덕분에 부담없이 주문.

이시가리 구이정식. 750엔.
왼쪽위에보이는 회 추가에 250엔

추가한 회.
시장이라서 그런지 큼직하게 나온다.

소개하고 싶다. 미라쿠식당.

시장안에 어묵 파는곳.
점심먹고 금방이지만..... 맛보기!

모지항에서 수상택시타고 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으로 이동.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회전초밥집에서 발견한 참치초밥
(혼마구로 오토로, 참다랑어 1급 뱃살)
한접시 2개에 600엔. 이제까지 회전초밥집에서는 보통 120엔 균일가격의 초밥만 먹었는데.
과연 다르네요.
환율 덕분에 시식.
초밥집에서 3850엔.

고등어 초밥

참치 붉은살 초밥

食道樂!

환율 1450할 때 같으면......
참 빠듯한 여행이었는데.
환율이 920원대에서는 오히려 한국보다 물가가 더 싼것 같다.

여행의 반은 먹는 재미!
다음 출장이 기다려진다.

부관훼리 성희호 선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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