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 이다 머리가 너무 자라서 머리손질 을 하러 미장원을 갔다
이 아줌마가 화난 얼굴 이다 괸히 왔나 싶다
미안 해요 난 사실 어르신 들어 오는데 안 반가웠어요
이제 어르신 들 만 보면 겁이 나고 무서워요 하면서 이야길 한다
며찰전에 93설의 할머니가 파마를 하러 오셨다
엄마 생각이 나서 성의껏 해 드리고 돈도 삼만 오천 원만 받었다
만 오천 원을 거슬러 드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시 오더니 왜 젊은 사람이 계산을 못 하느냐고
왜 오천원만 거슬러 주냐고 하면서 나 무시 하지 말어라 난 예전에 학교 선생였다
내가 돈 더 받으려고 온거 아니다
정신 차리라고 온거다 하면서 호통을 치고 가더 랍 니다
자기는 엄마 생각에 돈도 삼만 오천원만 받고 일만 오천원을 분명 거슬러 드렸는데
다시 와서 계산 잘못 됬다고 하면서 오늘은 그냥 가지만 내가 다시 온다 하면서 가드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며칠 뒤에 다시 또 와 가지고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 된 다고 하면서 \
또 호통을 치더랍 니다
영업에 방해가 되서 할수 없이 돈 오만원을 주면서 이것 가지고 가시라고 해ㅆ더니
오만원을 받어 가지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들 오시면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너무 싫어요 솔 직히 이야기 한다 나도 처음 들어 보는 이야기...........
나이가 구십이 넘어서 혹여 치매가 아닌가 싶어 물어 봣더니 치매는 아닙니다
내가 과거에 학교 선생 였는데 나를 무시 하지 마라 난 알거 다 안다 하면서 믹무 가내인 할머니
이제사 겨우 마흔이 넘었을까 말까한 원장은 싫어요 할머니들 오시는 거 넘 싫어요 한다
난 황당 해서 아무 이야기도 못 하고 그런 할머니들이 계세요
살 날이 얼마 안 남었는데 그렇게 살고 싶을까 ?
나이들수록 곱게 살어도 얼룩진 인생길이 험 하기만 한데 에구 즛즛즛 ...........
늙은 것도 서러운데 이런 대접을 받고 다니면 인생 넘 서글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