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을 내려 가면 인터넷이 안되요
그래서 글을 못 올려요 이젠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카폐에서 글을 올려 볼까
생각 중 입니다
글을 못 올려서 삼십년 만에 피씨방을 처으음 들어 가 봤다
얼마나 어둡고 조명이 휘황 찬란 한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담배 냄새는 나지 목은 아프지 머리는 어지럽지 지옥이 따로 없더라
키부드를 보니 번쩍 뻔쩍 불빝이 나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머리는 아프지 냄새는 나지 글은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지 아이들만 있는데
'파파 할머니가 컴 앞에 앉어서 있으니 젊은 이들 힐긋 힐긋 ............
글은 어떻게 올려야 할지 정신 집중은 안되지 파파 할머니가 피씨방을 다 들어오니
사장님도 난감 한 얼굴 .................
얼마나 민망 한지 조금 앉어 있다가 나오면서 내 하는 말!
피씨방 이 너무 변 해서 나같은 할머니 오기가 부끄럽네 그냥 가야 지 하면서 일어나니
사장님도 안심이 되는 가 보다 너무 방가운 모습 이다
피씨방을 나오니 한숨이 쉬어 지더라
내가 하는 말 역시 시대 따라 사는 거다 내 나이에 무슨 피씨방 ..............
이곳을 돌아 나오면서 세월의 흐름을 느껴 봤다
이게 내가 살어온 인생 길인가 ?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세대 이상 하리 만큼 변해 버린 세상 흐름
컴을 못 하면 노인들 설지리가 없다
어딜 가튼 자동 기계 설치 해 놓아 노인들 빵 하나 사 먹기 힘들다
다 자동시스템 노인들은 정말 설자리가 없다
울 아이들 하는말 오년만 무사히 살어 가세요 아프지 말고 오년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밥 하고 빨래도 로봇이 해주는 시대가 와 그때 까지 엄마 건강 하게 사세요
하는 한마디가 늙음을 달려 주는 가 보다
그러면 엄마 편한 세상이 와 하지만 과연 우리가 그 기계를 마음 데로 사용 할수 있는
머리가 있을까 ?
빨리 빨리 변하는 세상에 묻혀 가기도 힘이 든다
너무 변한 세상 흐름에 끼어 들기도 힘든 할머니들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