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에서 퍼브리카를 손질 하다 문득 착한 젊은 이들 이야기 하고 싶어서
팬을 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이들을 바라 보면 부모 밑에서 근심 걱정 없이 살다
생활전선에 뛰어든 젊은이들 !
아침 일찍 나가다 보니 아침 이른 시간 인데 젊은이들이 삼삼 오오 짝을 이루고 있다 ;
갑자기 어머 어째 하면서 내눈에 눈물이 고인다
이삿짐 쎈타 앞 앞이다 이제서 스물 안 팍인 남녀들 삼삼 오오 짝을 지어서 서 있다
이삿짐을 나르려고 이롷게 많은 젊은 이들이 모였구나
정말 이렇게 살기가 힘이 드나 앞치마를 두른 여학생 부터 스물 안쪽 인 아들도 보인다
보지 못 하던 풍경을 보았다
참으로 대견 하다 그래도 나라가 희망이 있구나
이삿짐 나르려 기꺼이 나온 젊은 이들 어두운 현실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쪽 가슴이 아프다 저 부모들이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 자식들 !
남의 이삿짐 나르려 아침 일찍 나온 자식들을 알까 ?
허기사 친구들 이사 하는데도 이삿짐을 날러다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
왠지 마음 이 아프다 저 젊은 이들 참 귀한 인생을 사는 구나 싶다
젊은 이들로 대체가 되면 또 나이든 사람들은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된다
정말 살기가 힘든다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사는 것 조차 무섭다
어떤 분이 나에게 이야기 한다
점심 맛 있게 하는데 우리가요 22천원 반찬이 꿑내줘요
우리 한번 가요 하는 한마디에 난 본전 생각 나서 안가 안 먹어 2만 2천 이면 너무 비싸
난 그 비싼 밥 못먹어 하고 냉정하게 돌아선 내가 잘 한걸까 ?
이만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오이가 몇게 인데 이만원 이면 일주일 치 식량을 다 사는데
안가 안가 하고 손 사래를 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