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소음은 귀에 거슬려도 웃음소리는 듣기 좋고 무슨 이유일까 궁금해 합니다.
웃는 일이 별로 없어도 신앙 안에서 행복할 조건을 찾으면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한 경고와 심판으로 채워져 있는 예언서이지만,
스바냐는 마지막부분에 세 번씩이나 반복하여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위기 속에서도 절정의 행복을 맛보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 나를 찾고 계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는 인간은 다른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을 하거나 마음먹은 대로 하면 악을 행할 수 있다는 큰 단점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속적인 자유를 위해 계명으로 제한하시고 어기는 죄악에 대해서는 고통과 심판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행복이 물질적인 요소에 있다고 생각하여 은과 금을 하나님과 더불어 섬겨 범죄하고
그것을 얻기 위하여 어떤 악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물질과 죄 사이에는 경계선이 없어 물질주의로 인한 죄에 쉽게 노출됩니다.
물질은 하나님의 심판 날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을(1:18) 인식하면서 하나님께로 방향을 선회하십시오.
이런 죄에 대해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이 사회적 분위기라면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죄에 대해 면역성이 없어 반복적인 행동을 합니다.
누구든지 궁핍함으로 힘들게 사는 것 보다는 많은 것을 누리고 편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만
그로 인하여 하나님 자녀의 삶에서 멀어지는 것을 항상 살피십시오.
선악을 분별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과 가까운 범위 내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거룩하다는 예루살렘이 더러움과 포악을 일삼는 도성이 된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3:2).
여호와의 날에 심판의 대상자는 하나님을 등지고 돌아선 자, 찾지도 않고 여쭙지도 아니한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주님과 동행하고 바라봄을 연속적으로 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정금 같은 믿음은 이 생활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 습관적으로 하는 것 그리고 사모함으로 하는 것을 뜻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찾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의 표현은 어떻게 합니까?
가끔은 마음을 비운다는 뜻으로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며 손들고 나가는 경험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가깝고 통하는 자는 사랑을 주고받는 동시에 도움을 받습니다.
그 행복이 무엇인지를 체험하고 확신합니다.
⦁ 기쁨의 이유와 보상
수술과 치료를 받은 환자는 의사에게 회복되었다는 결과를 듣기 원합니다.
치유받기 원하는 자녀는 내 운명의 결정권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죄악에 대해 심판을 경고하던 하나님께서 갑작스럽게 행복하게 살라고 축복을 명령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자녀의 형벌을 제거하여 주셨습니다.
심판 전 마지막 은혜는 죄 용서입니다.
죄 용서는 무거운 짐을 질 수 없는 자녀에게 주시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죄악의 징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둘째, 원수를 쫓아내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어떤 사탄의 영향력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은 사탄이 패배를 인정할 만큼 확실한 승리로 인도합니다.
셋째, 여호와가 항상 함께 계셔서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다시는 화를 당하지 않도록 완전한 동행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은 믿음으로 성취됩니다.
때문에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하시며 믿음의 용기를 촉구합니다(16절).
구원의 주체는 주님이시고 나는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으로 화답하면 됩니다.
아멘 하는 순간, 약속하신 축복의 효과가 시작됩니다.
누가 더 기뻐합니까?
집을 나갔다 돌아온 탕자가 아니라 기다리던 아버지인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입니다(17절).
우리는 징계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 구원받을 자입니다.
우주 만물을 보고도 감탄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내 영혼의 회복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꼭 잊지 않고 큰 축복을 해주는 자녀가 되십시오.
예배를 사모하며 끝까지 남은 자들,
즉 핍박과 따돌림을 당하며 철저하게 겸손해진 자녀는
모든 사람 앞에서 칭찬과 명성으로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는 보상을 받습니다(19절).
예수님은 기쁨을 주기 위해서 내게 오셨습니다(요15:11).
삶의 기쁨이 없다면 성공도 오다가 멈춥니다.
기쁨이 있으면 큰 고난도 사라집니다.
주님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