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 】]영어 회화 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작성자이성준|작성시간13.06.26|조회수333 목록 댓글 1

토익 만점!
토플 만점!
그런데...영어 회화가 안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아시나요?
머릿 속에 꽉 꽉 채워놨던 단어들은 어디로 증발해버리고 노랑머리 외국인 앞에서 내뱉는 말이라곤,,

엄...어어엄...하이, 아임 파인 땡큐 엔드 유?"
("Umm.. Um...Hi, I'm fine, thank you and you?")

거금들이고 다니던 영어 학원에서 배운 고급 문장들과 단어는 어디로 도망가고 초등 교과서에서 수백번도 보았던 저급 문장들만 내뱉는 자신의 입을 원망하며 결국 굳게 닫아버리게 되버리는데요.

특히 요즘 우리나라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은 단순히 영어 문장을 잘 읽고 쓰는 인재가 아닌 위트있는 말투와 여유로운 자세로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회화 실력을 가진 직원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진출을 많이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특히 이런 부분에 대해 더 신경 쓰겠죠?

모두가 아는 소리이고 모두가 이미 영어 울러증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방법들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상하게도 모두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심히 영어 회화를 극복하기위해 공부 중이라 하는데 정작 주변에 영어 회화 정복자를 쉽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어 회화 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라는 주제로 저만의 회화 공부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자~ 모두 영어 울렁증을 준비 되셨나요?
Go Go Go! 

 
                                   오감 자극으로 영어 정복하라! 
                                                        Use your Five Senses !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자 하시면 자신의 모든
오감 미각, 시각, 청각, 후각, 피부감각 을 이용해야합니다. 말은 쉽지만!! 과반수가 오해하고 계시는 혹은 착각하고 계시는 부분들을 제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오해 하나.
Illusion One.


" 팝송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 귀가 뚫린다!? "
" 미국 드라마 많이 보면 입이 뚫린다!? "


 보통 회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친구들을 보면 열에서 여섯은 MP3 나 핸드폰에 '영어 회화 극복'해주는 파일들이라면서 다운 받아서 열번이고 백번이고 반복해서 들으며 '귀로만' 공부하는 분들을 여럿 봤습니다. 이것은 회사 직원분들께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영어 회화 정복은 해야겠고 시간은 없고..결국 선택하시는 방법이 무작정 팝송을 듣는다거나 영어 씨디를 틀어서 무의식중에 들으며 공부하시려는 분들 계시는데요. 열정은 백점 만점에 이백점일지 모르나 정작 영어 회화에서는 빵점이 될 확률이 아주 높아요.

무의식중에 들으니 귀에 들어와서 뇌에 저장이 되어 입으로 술술 나올 거라는 기대는 지금부터 안하시는 게 좋아요. 영어 회화는 오감을 자극해도 모자를 만큼 많은 집중이 필요한 분야거든요.

무작정 팝송을 듣고 미드(미국 드라마)을 보는 것은 영어 리스닝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공부 방법일지 모르나 영어 회화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효과적이지 않는 방법이고 너무나도 올드한 방법이여서 우리들이 꿈꾸는 미드 CSI수준의 회화는 귀에 백개가 넘는 구멍이 뚫려도 절대 못합니다. 코에 소처럼 구멍을 뚫어도....당연히 안되겠죠?

So! 그래서!
팝송과 미드로 정확히 어떻게 하면 영어 실력이 느는 것인지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게요~

1. 입으로 쓰고! 손으로 말하라!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써져 있는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먼저 팝송을 들으실 때의 경우입니다.
음악만 틀어놓고 팝송의 가사가 아닌 멜로디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좋아하는 팝송을 들으며 영어 회화 공부를 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가사도 노래를 불러가며 따라서 쓰시면 효과 만점!

BUT, 하지만..우리의 귀차니즘이 스물스물 올라와 이것도 못하시겠다! 하시는 분들!
'팝송 가사를 뽑아서 옆에 두시고 노래가 나올 때마다 눈으로 문장 하나하나 쓴다' 라고 생각하면서 노래에 맞추어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보너스 팁 하나: 생활 영어보다는 영어 명대사!
종종 컴퓨터 모니터나 책상 위에 짧은 영어 문장을 포스트잇에 써서 공부하시는 열정적인 분들도 계십니다. 기본적인 생활 영어 문장을 쓰시며 외우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영어 속담이나 미국 영화 또는 드라마에 나왔던 유명한 대사들을 적어서 외우시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기본 생활 영어라 하면..
- Hi, my name is Yeun Jae Chang. I love my family. I got an internship at Hanwha.
(안녕, 내이름은 장연재야. 나는 우리 가족을 사랑해. 한화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어.)
이러한 한계적이고 다소 딱딱한 말들만 중얼거리게 됩니다.

정말 미국 현지에 가서 쓰고픈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스파이더맨의 명대사들을 많이 중얼거리고 외우고 다니며 평소 학교 리포트 작성에도 써먹으며 응용했어요.
- Big responsibility comes with big power!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2. 오버하지마라!

뭐든 순서가 있고 차근차근해야 탈이 나지 않는 법입니다.

종종 자신은 미국 CSI 영화나 드라마 혹은 메디컬 프로그램들을 보며 고급 영어를 배우려는 분들이 계세요. 감히 충고드리자면 결국 드라마 자막만 열심히 보다가 끝날겁니다. 5년을 넘게 유학생으로 지낸 저에게도 불과 2, 3년전까지만 해도 그런 드라마들은 말도 빠르고 쓰는 단어들 자체가 전문적인 단어들이라서 알아 듣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선택한 것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들! 유치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대사들이 현지인들이 쓰는 말과 제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 둘.

Illusion Two.


" 영어 회화 학원을 꼭 가야 실력이 향상한다 !? "
" 미국으로 어학 연수를 다녀와야 말문이 튼다!? "

 결국 혼자의 힘으로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거금을 들어 회화 학원을 다니거나 아예 미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제가 유학생활하며 만났던 수 많은 선배 유학생분들 중에서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수였다는 사실! 그리고 영어 학원 알바를 하면서 1년동안 돈만 날리고 결국 학원 탓만하며 다른 학원으로 옮기며 영어 한마디도 늘지 않았던 학생들까지 보았습니다.

무작정 떠나고 학원을 등록한다고 영어 회화가 늘지는 않아요.
뭐든지 배운 것을 토대로 그것을 응용을 하여 나만의 방법을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완전한 영어 정복이 됩니다!


3.  교제가 아니라 친구들한테 배워라!

 


학원을 등록하시든 미국으로 떠나시든 영어를 배울 교제를 받는다는 큰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제를 받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만 교제만 끌어안고 입을 굳게 닫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학원의 경우:
교제는 과감히 버리고 주변 사람들을 공부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회화 학원을 가시게 되는 경우 선생님이 교제라고 생각하시고 모르시는 것을 계속 묻고 영어로 대화를 하며 친해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친해지게 된다면 사적으로 연락하고 같이 놀면서 계속 영어를 쓰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나게 늘은 영어 회화 실력을 느끼실 겁니다.

어학 연수의 경우:
이것은 어학 연수에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위험한 발언일지 모르나 어학 연수를 가시게 되면 저는 무조건 신나게 놀다 오라고 합니다.
어학 연수는 짧게 6개월간 다녀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그 짧은기간동안 영어 회화를 집중적으로 향상 시키기위해서는 영어 잘하는 외국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어울리는 방법이 최고라죠? 또한 가장 큰 이유는 짧은 기간동안 영어 회화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까지 충분히 느끼고 배우고 온다면 회화에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영어를 너무 크고 장엄하게 보는 것은 위험한 일이에요. 스트레스만 받죠...!!
그러니 어학 연수를 가시는 기회가 생긴다면, 외국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영어로 자꾸 대화하려고 노력하시고 미국의 문화도 같이 배우시는 기회를 잡아야합니다!


보너스 팁 둘 : 국내에서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국내에서는 외국 친구들을 사귀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라고요?
이태원 프리덤! 을 당당히 외치고 간다한들 사실 외국 친구들만 보면 위축들기 마련!
그렇다면 좀더 건전한 방법으로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영어 회화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조인을 하시는 방법도있어요~ 생각보다 국내에서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답니다.

그러나! BUT!
외국 친구들을 만나긴 했으나..어떻게 친하게 지내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피부색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서 이래저래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겁니다. 하지만 엄청 쉽고도 어이없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 한글로 이름 써주기!
간단해요. 만약에 이름이 Christina 라는 친구가 있다면 한글로 발음나는대로 '크리스티나' 적어주면 엄청나게 좋아해요. 이유는 자신의 이름이 아름다운 한글로 다시 탄생한다는게 신기하다고하네요~^^

● 한국 이름 지어주기!
한국에 놀러온 외국 친구들에게 구수한 한국 이름을 선물해준다면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제 외국 친구들에게 된장 냄새 폴폴 풍기는 덕수, 옥자, 흥수 이런 이름들을 지어주었어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지금 한국 이름으로 부르며 대화를 한답니다.



이제 영어 회화에 자신감이 불끈 불끈 생기시나요?
어렵게 생각하면 평생 어려울게 영어 회화랍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즐기시면서 배우는 것이 진정 답이고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게 도와주는 지름길입니다.

우리 모두 올해는 영어 마스터해보아요!^^



*자료 출처: 플리커<TheNickster, FLEECIRCUC, keen Esquivias, Phil sexton>

장연재 | 한화63시티 CSR팀
안녕하세요 :D
CSR팀 장연재 인턴 사원입니다. 팀 내에서 막내답게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하루 한화63시티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화63시티에 열심히 적응 중인 인턴답게 사내의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다양한 내용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n't forget to smile today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 별 | 작성시간 13.06.28 동감입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