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왼쪽 무슨 시약같은 병은 키토산 화이트란 제품으로 백색강화, 면역강화제라고 합니다.
중간은 키토올리고당으로 제품설명을 그대로 옮겨 보자면 키토산화합물에서 추출된 고분자물질입니다, 효능은 갑각류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항병력을 증가시키므로 이미 식용새우양식장에서 치새우들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사료에 배합하여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 새우브리더들이 CRS에게 급여해본 결과 몬모릴로나이트나 해니원석에서 섭취한 칼슘분을 수용화시켜 체내흡수율을 높여 백색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 오른쪽 제품은 아스타크산틴 분말이라 해서 저도 처음 들어보는 가루랍니다. 연어의 살속에 함유된 적색소로, 제품 설명에 의하면 적색의 발색제라고 하는 당근에서 추출한 카르티노이드보다 효과가 더 좋고 화장품업계에서 항산화물질로 피부노화를 막는다고 알려진 적색소합니다.;(이걸 먹이면 CRS피부 노화를 막아줄까요?;; 아니 씨알이 피부라 하면 얼굴 껍질??)
발색이외에도 항산화작용을 통해 개체를 오래동안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냉동실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해서 사진찍고 다시 냉동실에 넣어놨습니다.
이제 한 5일 사용해 본결과 발색이 크게 좋아진걸 느끼기엔 빠른감도 있고 이것 말고도 해니원석에 몬모릴로나이트까지 투입해서 딱 뭐때문에 발색이 좋아졌다 말씀드리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아침에 베스킨라빈스 분홍색 스푼에 새우구슬 두덩이 넣고 키토산화이트 3~4방울에 키토올리고당 조금 아스타크산티 분말 조금해서 막 석은뒤 20분뒤에 투여한 결과....... 새우들이 무슨 독성물질 보듯 도망가고 근처도 안왔습니다 ㅡㅡ;; 평소같음 새우구슬 넣어주면 달려드는데 피해가네요.. 아스타크산티 분말이 역한 냄새가 쫌 나긴했는데 그거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넣고 나서 방안에 이상한 비린내가 한동안 났습니다.
결국 새우구슬 빼서 버리고 여과기 평소보다 세게 틀어줘서 비린내 제거 해줄려고 용썼습니다. 물도 쫌더 넣어줬습니다.
결론은 좋은 제품이라도 냄새가 역하면 씨알이들이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습니다.근데 씨알이가 후각이 있나요??^^; 가끔 분말을 물에 타주곤 하는데 쫌 자제할 생각입니다. 그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