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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앙코르톰-밀림이 집어삼킨 타프롬사원/버펄로투어, 로자나쇼

작성자우상철|작성시간19.07.10|조회수164 목록 댓글 2


다음은 자연이 앙코르를 어떻게 파괴했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타프롬 사원으로 갑니다,  앙코르톰 바로 옆에 있습니다.


타프롬 사원으로 가기 전에 바레이 호수를 관광하고 버펄로 투어한 다음 로자나쇼를 관람합니다.


시엠립 북서쪽 11km 지점에 있는 바레이호수입니다. 바레이호수는 크메르 왕국의 통치 기간인 11세기 초에 만든 인공호수입니다.  100여 년에 걸쳐 순전히 인력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레이 호수는 건설된 지 1000 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물이 들어 차 있어 저수지 기능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버펄로 투어입니다. 이런 우차에 타고 시골 마을을 한 바퀴 도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의 시골 마을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천천히 정말 소걸음으로 걸으며 고즈넉한 농촌 풍경을 감상합니다.  새로운 것을 본다는 것 보다는 더운 날씨에 바쁘게 관광하면서 잠시 쉬는 일정입니다.


연 배우 모두 트랜스젠더들로 구성되어 있는 로자나쇼입니다. ​ 사진도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예쁨니다.



쇼는 무척 화려하고 짜임새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역사를 조금은 알 수 있는 전통춤이 먼저 나옵니다.


<부채춤 동영상 클립> 00:30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의 부채춤도 춥니다.


타프롬 사원입니다. 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 앙코르톰을 만들기 전에 건립한 불교 사원입니다.

타프롬 사원에는 수도승, 일반인 등 6천 명 정도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화려했던 사원에 사람이 떠나고 400년 넘게 열대 밀림이 주인이 되다 보니 이렇게 변모하였습니다.



앙코르 유적을 복원하면서 이 타프론 사원은 가급적 원형 그대로 보전하기로 하고 건물과 함께 뒤엉켜 있는 스펑나무 뿌리를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나무가 어떻게 유적을 파괴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앙코르톰-타프롬사원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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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 클릭) 

-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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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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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산 신종오 | 작성시간 19.07.10 사진과 해설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11 잘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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