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회원들의 친목을 통하여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에 기여를 하는 과우회 회원님들은 은퇴자들 그 누구보다 값지고 보람된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인이 2006년 6월에 부르심을 받고 과우회 사무처에 몸담은 이래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13년이라는 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3년간 과우회의 발자취를 이 기회에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1984년 4월에 설립한 이래 과우회는 사무처에 직원 1명을 두고 등산모임과 바둑모임 등 2개의 동호회를 운영하였으며 애경사 통지 등의 순수한 친목모임이었으며, 2003년 4월에 설립한 한국기술경영교육연구원은 지금까지 이어 오는 ‘과학사랑포럼’의 운영과 정부의 프로젝트를 1년에 1건씩 수행하였습니다. 2006년도 10월경에 당시 박승덕 회장님께서 “지식과 귀중한 경험이 풍부한 인적 자원이 중심인 과우회가 단순한 친목활동을 넘어서 자원봉사를 통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연구해보자!”라는 방향을 제시하여 ‘과우봉사단 발기대회’(‘06.11,29)를 거쳐 ‘과우봉사단 창립대회’(‘06.12,15)와 함께 과우봉사단운영규정을 제정하는 등 ‘자원봉사활동 기본체제’를 마련하여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당시 나도선교수)을 방문·설명한 결과 2017년도에 시범사업비로 3천만원을 지원해 주어 그해 서울과학관에서 ‘생명과학의 해’ 행사에 안내봉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 행사마다 자원하여 안내봉사와 함께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금요일의 과학터치’서울프로그램을 위탁받아 6개월간 매주 금요일 밤에 서울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기술 대화모임에서 봉사한 이래 2008년 11월에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우봉사단 회원들이 초기에는 관람객 검표관리와 질서유지 등을 하다가 회원들의 전문 지식을 살려 회원마다 전시 주제를 선정하여 눈높이 해설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과학특강을 하는 등 현재와 같이 본격적인 전문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12년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시작한 생활과학프로그램 중 과우회는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위주의 과학체험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라는 제의로 과학기술 정책 경험자 10명과 과학교육 교직자 출신 10명으로 구성하여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 결과 당시는 학교의 체험교육이 미흡해서인지 신청 학교가 1년에 300개가 넘는 등 과우회가 모두 수용할 수 없을 만큼의 인기가 있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에서 체험부스 운영, 다문화가정 학생 과학시설 안내, 장애인 일손돕기 봉사, 과학상식 보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여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퇴직 공무원의 자원봉사대상과, 미래부장관 표창, 행안부장관상, 국회부의장상, 서울시장상등의 봉사상과 함께 2014년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등 언론기관에서 과우봉사단의 특집기사화 등 사회가 보는 과우봉사단의 격려와 찬사로 공무원 퇴직자 모임들이 자원봉사 활동의 벤치마킹 대상 전문단체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2013년도 하순에는 우리나라 과학도의 노벨과학상 도전을 위해 철학을 실천하시는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님께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시면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활용방안 중 과우회는 개도국 과학기술 컨설팅과 우수 청소년 지도방안을 제시하시어
과우회에서는 2013년 9월에‘과학영재아카데미’를 창설하여 시도교육청의 협력으로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과학기술계 학·교육계 인사와 연구기관 출신 전문가, 정부공공기관의 중진급 인사들로 지도교수를 구성하여 매년 약 200여명 학생을 지도하여 현재까지 과학영재아카데미 제7기를 운영하고, 정부 지원으로 소외층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지도하는 ‘다빈치융합스쿨’을 3년간 운영하고 있는 등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지식과 경륜을 활용하여 긍지를 가지고 보람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그 어느 OB모임과는 달리 과우회는 초기의 산악회와 바둑모임에서 사진동호회, 골프회, 문화탐방회, 국선도회 등 6개의 동호회를 매월 1회 이상 과학관 자원봉사를 쉬는 월요일에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 유지와 친교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연구소 집산인 대덕연구단지 출신 전문가들이 중심인 대덕과우회도 본부와 연계로 자원봉사활동과 동호회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도 3월에 과우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독립 사무실을 확보하는데 소인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뿌듯한 보람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에 주위 환경이 전과 다른 흐름에서 의욕적인 사업 활동을 하는 과우회는 경영관리에서 2년간 연속하여 결손이 발생하는 등의 부족했던 일면이 표출되어 회원님들께 참으로 죄송한 사죄 말씀을 드립니다. 과우회의 보다 더욱 보람있는 발전을 기원하면서 소인은 평회원으로서 계속하여 선후배 회원님들과 함께 과우회 발전에 참여하고 동호회에서 친교활동을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거듭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7월 20일 과우회 회원 김대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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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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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포 김석권 작성시간 19.07.19 그간 김대석 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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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기현 작성시간 19.07.20 김대석 총장님
지난 13년간 사무총장으로 재임하시면서 오늘의 발전된 과우회를 견인하셨습니다. 그간의 공로는 모든 회원님들이 잘 기억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본인의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회원들간의 우의증진, 그리고 과우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이임영 작성시간 19.07.20 지난 13년간 빛나는 과우회 역사를 창조하고 만들어 낸 큰 공로는 모든 회원님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고 길이 빛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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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상철 작성시간 19.07.20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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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원 작성시간 19.07.31 과우봉사단 정착에 큰 기여를 하신 점, 과우회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시고 과우회 운영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오며 그간 수고하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