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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9일 여행] 델리-이슬람사원 유적지, 꾸뜹미나르/바하이 연꽃사원

작성자우상철|작성시간19.08.07|조회수85 목록 댓글 0

[인도 9일 여행]

 델리-이슬람 유적지 꾸뜹미나르/바하이 연꽃사원


북인도를 9일 동안 여행했던 내용을 요약하여 몇 회에 걸쳐서 올립니다. 


델리에서 출발하여 <바라나시-카주라호-아그라-자이푸르-델리>로 이어지는 황금의 관광루트입니다.



델리는 17∼18세기에 이슬람교 무굴 제국의 수도로서 번영하였습니다.  이후 1912년 콜카타를 대신하여 당시 영국령 인도 전체의 수도가 되면서 더욱 발전합니다. 


1931년 델리 남쪽에 새로운 도시 뉴델리가 건설되어 정식 수도가 되었습니다.  델리는 뉴델리에 대응하여 <올드델리>라고도 부릅니다.



델리를 대표하는 상징물 꾸뜹미나르입니다. 뉴델리 남쪽 15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꾸뜹미나르는 마지막 힌두 왕국을 정복한 기념으로 힌두교 사원을 파괴한 잔해로 1193년에 세운 이슬람 승전기념탑입니다.


꾸뜹미나르는 화려하면서도 거대한 탑입니다. 까마득히 우뚝 솟은 탑을 보느라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곳은 꾸뜹미나르와 이슬람 왕조가 건설한 모스크가 함께 있는 넓은 유적군입니다.

현재는 많이 파괴되어 있지만 꾸뜹미나르를 건축한 왕 에이백에 의하여 1315년에 완성된 인도 최초의 이슬람 사원입니다.


다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꾸뜹미나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꾸뜹미나르 여행기 바로가기
(아래 이미지 클릭)


꾸뜹미나르를 관광하고 인근에 있는  바하이사원으로 향합니다.



바하이 사원은 모양이 연꽃 같아서 연꽃 사원이라고도 불립니다.  바하이교의 사원으로 비교적 최근인 1986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인도 국민은 80%가 힌두교를 믿지만 이런 신흥종교도 큰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꽃 사원은 40미터  높이에 27개의 거대한 연꽃잎이 막 열리는 특이한 모양의 사원입니다. ​


연꽃을 형상화한 외모는 웅장하면서도 우아하고 절제된 현대미를 풍깁니다.

 (바하이사원에서 내려다본 풍경)


바하이교는 <바하울라>라는 사람이 창시한 이슬람교의 한 분파로 모든 국가의 통합을 주장하는 종파입니다.



델리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나머지는 다른 도시 관광을 마치고 돌아와 마지막날 다시 보게 됩니다.


델리 관광을 마치고 인도의 국개선 비행기에 올라 갠지스강가에 있는 영적인 도시 바라나시로 향합니다.


비행기 앞까지 걸어가서  램프로 걸어 올라가 비행기 탑니다.



델리공항을 이륙하여  2시간 반 후에 바라라시 공항에 도착합니다,


바라나시에 도착하여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보트를 타고 갠지스강의 일출을 보러 갑니다. -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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