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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살의 최적 장소는 모텔인가?

작성자임반장.|작성시간10.08.10|조회수457 목록 댓글 0

매달 모텔에서 자살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어, 숙박업주들의 근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모텔은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출입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점을 노리고 자살장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일각의 의견이다..

왜 사람들은 모텔에서 자살을 할까?

정신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사회에서 바라보는 모텔이라는 곳은  어두침침하고 암울한 곳, 그리고 폐쇄된 공간에서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곳 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영향이 클 것이라 의견을 전했다.

 

언론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자살의 유형이  개인자살보다 동반자살의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을 위한 인터넷 카페와 사이트가 줄어들지 않고 있고, 회원들간의 자살을 쉽게 하는 법 또는 같이 자살할 사람을 모집하는 등 그 위험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경찰 및 숙박업관계자들은 언제 발생하지 모를 동반자살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달 27일 영주시내 한모텔에서 20대 2명과 10대 1명이 객실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동반자살을 기도해 한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서울에서 렌터카를 타고 영주까지 내려와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살기 힘들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가운데, 동반자살과 더불어 생계비관형 자살도 늘고 있다.

지난 해  9월 부산 동래구의 한 모텔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있는 손님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이가 남긴 수첩의 메모를 통해 처지를 비관한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과연 모텔은 자살의 최적 장소인가? 숙박업소에서 자살을 사전에 막을 수는 없나?

업주와 프런트 근무자의 눈썰미 있는 행동이 숙박업소에서 벌어지는 자살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투숙객중 표정이 어둡거나, 여럿이 투숙을 하는데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거나, 의심되는 소지품을 지니고 들어왔다고 생각될 때 자세한 관찰이 이루어 져야 한다.

그리고 자살위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대처법이 생활화 되어 있도록 해야 하며,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대처요령 및 사전예방법 숙지를 실행해야 한다.

또한 자살이 의심되는 손님이 투숙한 층에는 객실점검 도중 복도로 이상한 연기나 냄새가 새어 나오는지 확인을 수시로 해야 하는 치밀함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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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모텔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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