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간만에 갔다가 엄청 짜증내면서 나왔던...
쉴 맞은편의 올인모텔 =ㅁ=..
남친 만나자마자 일에 저에 치여사느라 그런가 졸립다고 하도 그래서
돈도 없고.. 해서 다시 기어갔다죠;;
(원래는 갈 생각 없었는데 ㅠ.ㅠ)
그런데.. 어느샌가 예전의 친절한 아저씨로 바뀌었더라는;;
(친절한 아저씨와 저렴한 가격이 올인의.. 둘밖에? 없는 장점;? -ㅁ-)
돈없어서 갔는데 18000원짜리 큰방 대실을.... 말씀하셔서 혹시나 하고
작은방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네요 =ㅁ=
(당연히 돈 많이 받는 쪽을 권하는건가;)
그리고 저번에도 얼핏 보긴 했지만 이용은 안했던 디비디 서비스...
이거 맘에 들더군요.
방은 정말 작고 -ㅁ- (딱.. 제방 반만함; 화장실 빼고)
텔레비전은 일반 티비.. 당연히 공기청정기 이런건 없고;;
그래도 최신 디비디 골라서 카운터에 전화하면 틀어주시는 센스~
귀찮게 보증금 내고 영화 보고 나갈때 돌려주고 돈받는.. 그런 거 안해도 돼서 좋았다는.
왠지 여기도 기본 인테리어 등등은 아직 업글 안할 것 같지만
이런저런 소프트웨어적인 걸 많이 도입하려고 시도하시는 듯 ^-^
뭐.. 영화보느라 결국 잠은 한숨도 못자고 나오긴 했지만
역시 돈없을 땐 이용할 만 하다 싶네요..
(15000원이면.. 종로 디비디감상실에서 음료수 두개 시켜놓고 영화한편 보는 값이랑... -ㅁ-)
(다만.. 예전의 그... 불친절함의 극이 뭔지를 보여준 아저씨만.. 다시 안나타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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