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닷컴’, “숙박업 정상화 위해 수수료 0% 플랫폼으로”
지금의 숙박앱 고비용 구조를 깨뜨리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
업주 스스로 ‘체류 플랫폼’이 되어 고객 모집과 관리하도록
새로운 AI 예약앱 ‘숙박닷컴’, 업주의 체류 플랫폼 가능토록
필요한 솔루션, Saas, CRM, 컨시어지 등 모두 다 제공키로
숙박업은 OTA(숙박앱)에 막대한 광고비와 수수료를 지불하는 바람에 비용 대비 효용이 나오지 않는 평범한 사업으로 전락을 했다. 이제 이러한 구조를 깨뜨리지 않으면 숙박업의 생존을 말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우선 숙박신문사 숙박닷컴은 “수수료 0%”의 플랫폼을 탄생시켰다. ‘숙박닷컴’은 기존 플랫폼과 달리 모든 숙박시설이 스스로 ‘체류 플랫폼’이 되도록 하여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구조로 바꾸고자 한다. 숙박닷컴은 “좋은 숙박시설은 점점 체류 플랫폼으로 바뀐다”고 보고 있다. 이제 숙박업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시간·경험·소비를 묶어두는 산업(플랫폼)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숙박업은 그저 “하룻밤 자고 가는 곳”이었다. 앞으로 숙박업은 “머무는 동안 모든 경험이 연결되는 거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한 거점 내지 플랫폼이 되지 못하는 숙소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체류 플랫폼’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솔루션(Saas)을 모두 제공한다. ‘숙박닷컴’을 이용해 손님의 예약을 받는 모든 숙소에 홈페이지는 물론 CRM, 컨시어지 등 손님에 대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업주 스스로 플랫폼의 주인공이 되어야 지금의 고비용 구조를 깨뜨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금 숙박업 정상화를 위한 당면 과제는 숙소가 부담하는 광고료와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업주가 조금은 귀찮을 수 있지만 예약을 직접 받는 것(D2C)이다. 업소 홍보를 위한 비용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수수료 0%로 ‘숙박닷컴’에서 예약을 받는 것이 대안이 되고 있다. 대안이 생겼다면 빨라 갈아타야 한다. ('숙박닷컴'은 우선 www.sookbak.com으로 접속할 수 있고, 여름에 앱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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