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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 단순 숙박에서 ‘체류 전체’를 소비하기 시작

작성자무명씨|작성시간26.06.16|조회수3 목록 댓글 0

고객들 단순 숙박에서 ‘체류 전체’를 소비하기 시작

 

숙소 자체가 목적지가 되는 시대, 대표 콘텐츠가 ‘호캉스’

관광보다 감성숙소 자체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시간 소비

 

전국 모든 숙박시설이 스스로 ‘체류 플랫폼’이 되어야 해

숙박닷컴, 수수료 0%로 성공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제공을

  예전의 호텔과 모텔은 위치나 가격이 중요했다. 거기에 청결하고 주차가 가능하면 먹혔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것만으로 부족해진다. 사람들은 숙소 안과 주변에서 체험하고 즐긴다. 숙소와 관련해 먹고, 마시고, 쉬고, 일하고, 운동하고, 사진 찍고, 콘텐츠 만들고, 지역을 경험하고, 커뮤니티를 만나고, AI 서비스를 받고, 장기 체류까지 하려 한다. 이는 단순 숙박이 아니라 “체류 전체”를 소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과연 당신은 이러한 손님들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가?

 

  숙소 자체가 목적지인 세대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여행 방식 변화를 우선 손꼽을 수 있다. 과거에는 관광지 몇 군데 둘러보고 사진이나 찍고 숙소에서 잠만 자는 것이 관광 일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숙소 자체가 목적지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호캉스’이다.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해당 숙소를 찾는 것이지 주변 관광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 사람들이 많다. 결국 자신의 감성에 어울리는 숙소를 선택한다. 인스타그램에 보면 감성숙소라는 태그로 수없이 많은 숙소들이 올라온다. 그곳에 머물면서 사진을 찍어 다시 올린다. 감성 숙소가 대세가 된 셈이다. 케이션도 하나의 트렌드이다. 한 달 살기를 감행하는 사람도 많다. 웰니스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도 한다. 즉 “머무는 경험” 자체를 소비한다. 이렇게 변한 배경에는 스마트폰과 SNS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숙소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있다. 침대, 욕조, 조명, 창밖 뷰, 조식, 향기, 음악 등 모두가 SNS 콘텐츠가 된다.

 

  특히 MZ세대는 “어디를 갔는가”보다 “어떤 분위기를 경험했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단순하게 잠만 자고 나온 숙소에 대해서는 이야깃거리가 되지 못 한다. 앞으로 더 큰 변화가 다가온다. AI 시대의 변화가 그것이다. AI는 앞으로 단순 예약보다 “체류 최적화”를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조용한 숲뷰 숙소 추천해줘.”, “반려견 산책 좋은 곳 포함.”, “새벽 러닝 가능한 지역.”, “카페 작업하기 좋은 곳.” 등으로 자신의 숙소를 결정한다. 새로운 AI 예약앱 ‘숙박닷컴’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숙소를 찾아주도록 최적화를 단행했다. AI에 최적화를 시키면 숙소는 단순 객실 판매가 아니라 지역 정보, 식당, 액티비티, 교통, 취향 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된다. 어떤 숙소든 자신이 ‘플랫폼’이 되는 길이 열린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역의 정보를 상세하고 따뜻하게 올리면 가능해진다. 결국 숙박업의 경쟁 상대도 바뀐다. 과거에 경쟁은 주로 옆 모텔이나 호텔이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경쟁자들이 다가온다.

 

  에어비앤비가 대표적이고 카페, 코워킹, 캠핑, 웰니스, 지역 콘텐츠, AI 여행 플랫폼 등 수도 없이 많다. 즉 “시간 점유 경쟁”이 된다. 어떤 곳이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경쟁이 된다. 그래서 살아남는 숙소 특징을 살펴보자. “객실 수”보다 “체류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예를 들면 워케이션형 손님이 많은 곳이라면 빠른 와이파이, 큰 테이블, 장기숙박, 조용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웰니스형 숙소라면 향, 공기, 명상, 수면, 힐링에 적합해야 한다. 지역 체험형이라면 전통시장을 연결해주고 로컬 맛집과 연계시키고 축제와도 연계시켜야 한다. 물론 산책하기 좋은 코스를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콘텐츠형 숙소라면 영화룸, 게임룸, 음악룸, 포토룸 등 다양한 콘텐츠 생성에 도움을 줘야 한다. 그래서 체류 시간을 더 많이 점유하는 숙소가 더 많은 수익을 거두게 된다. 

 

  방을 하나 팔았다보다 고객이 얼마나 머물렀는가가 중요

  그래서 숙박업은 점점 “오늘 방 하나 팔았다.”보다 “고객의 24시간을 얼마나 점유했는가?”가 더 중요해진다. 그러므로 이제 숙박업은 단순 부동산업이 아닌 것이 된다. 숙박업은 콘텐츠 산업, 데이터 산업, 지역 플랫폼 산업, 경험 산업의 성격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즉 미래 숙박업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는가”와 “얼마나 다시 오게 만들 수 있는가”로 귀결된다. AI 시대에 어울리는 숙박앱을 개발한 ‘숙박닷컴’은 이러한 숙박업 변화를 모든 숙박업주에게 함께 하자고 손짓한다. 그것도 수수료 0%로. 개발한 모든 알고리즘을 함께 공유해 전국의 모든 숙소가 스스로 ‘체류 플랫폼’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http://www.sookbak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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