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수료가 없습니까?”, 근본적인 질문부터 공부해봅시다!
예약을 업주가 스스로 받게 도와주어 자립할 수 있게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숙박업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객실 판매량 증가”보다 “업주의 실제 순이익 증가” 목표
업주의 부담이 적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플랫폼 되고파
Q. 숙박닷컴은 어떤 앱입니까?
A. 숙박닷컴은 단순 예약중개 앱이 아닙니다. 기존 숙박앱은 예약을 대신 받아주는 플랫폼입니다. 반면 숙박닷컴은 ▲ 직접예약(D2C) 활성화 ▲ 홈페이지 구축 ▲ 고객 데이터 확보 ▲ CRM 운영 ▲ AI 기반 예약을 통해 업주가 고객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약을 대신 받아주는 앱”이 아니라 “예약을 스스로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앱”입니다.
Q. 왜 숙박닷컴을 만들려고 합니까?
A. 숙박업주의 수익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숙박신문 발행 30년이 지나면서 취재해본 결과 최근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업소들이 ▲ 광고비 ▲ 수수료 ▲ 할인쿠폰 ▲ 노출 경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약은 늘어도 수익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숙박닷컴은 “객실 판매량 증가”보다 “업주의 실제 순이익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궁금합니다. 정말 수수료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예약 건당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예약이 ▲ 10건이 되든 ▲ 100건이 되든 ▲ 1,000건이 되든 추가 수수료는 없습니다.
Q. 수수료가 없으면 숙박닷컴은 어떻게 운영합니까?
A. 챗GPT와 비슷한 구독 모델입니다. 숙박닷컴은 ▲ 월 정액 이용료 ▲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 AI 마케팅 서비스 ▲ 대기업 광고 등으로 운영됩니다. 즉 예약이 많아질수록 플랫폼이 돈을 더 가져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히려 업소가 예약을 통한 매출이 늘어날수록 업주가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Q. 월 이용료는 왜 받습니까?
A.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숙박앱들은 ▲ 광고비 ▲ 수수료 ▲ 쿠폰비 ▲ 각종 부가서비스 등으로 비용이 계속 증가합니다. 숙박닷컴은 “매월 얼마를 내는지”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경영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그것도 업주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최소한의 월 이용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Q. 광고는 안 합니까?
A. 오히려 적극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숙박닷컴의 성패는 이용자 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숙박닷컴이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수가 많아 부담 없이 예약을 많이 받도록 하는 것이 숙박닷컴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숙박닷컴은 ▲ 네이버 ▲ 구글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언론 홍보 ▲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유일한 숙박업계 정통 언론 숙박신문을 통하여 숙박업 내부에는 지속적이며 강력한 광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 지하철 광고 ▲ 버스 광고 ▲ 야구장 광고 ▲ TV 광고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많은 광고를 하더라도 광고비를 업주에게 전가하는 일은 자제할 것입니다.
Q. 대기업 광고를 유치한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A. 플랫폼 수익의 상당 부분을 광고에서 확보한다는 의미이지만 기존 숙박 플랫폼처럼 숙박업주가 과중하게 부담하는 구조를 깨고자 합니다. 숙박업계는 물론 숙박 예약을 하고자 하는 대중에게 노출을 바라는 기업의 광고를 유치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 자동차 ▲ 금융 ▲ 여행용품 ▲ 통신사 ▲ 보험사 ▲ 제약사 ▲ 보험사 ▲ 생활용품 등의 광고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숙박업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대신 외부 광고 수익을 늘려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Q. 기존 숙박앱과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A. AI 기반 검색 방식입니다. 기존 앱은 단순하게 ▲ 서울 호텔 ▲ 강릉 모텔 ▲ 부산 펜션처럼 지역을 선택합니다. 아울러 지역의 업소를 가격대별로 나열해 저가 경쟁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숙박닷컴은 AI에게 질문하듯 입력합니다.
예를 들면 ▲ “부모님 모시고 갈 조용한 호텔 추천해줘”, ▲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펜션 찾아줘”, ▲ “연인과 기념일 보내기 좋은 숙소 알려줘”, ▲ “아이들과 수영장 있는 리조트 추천해줘”, ▲ “여수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민박 추천해줘” 등과 같이 인공지능에 질문하듯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숙박닷컴은 이러한 AI가 조건을 분석하여 추천합니다.
Q. 그럼 숙박닷컴은 AI 예약앱입니까?
A. 그렇습니다. 검색 중심 플랫폼이 아니라 대화 중심 플랫폼입니다. 사람이 앱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앱이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는 구조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갑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숙박업의 발전과 함께 정상화를 꾀하자는 것이 숙박신문사와 숙박닷컴의 생각입니다.
Q. 홈페이지가 없는 업소는 어떻게 합니까?
A.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숙박닷컴은 D2C 전략의 핵심이 홈페이지라고 판단합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업소는 ▲ 홈페이지 제작 ▲ 예약 시스템 연동 ▲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숙박업주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플랫폼만 시스템을 알고 일방적으로 가격이나 고객을 주도하는 시대는 종식되어야 한다는 것이 숙박닷컴의 생각입니다.
Q. 왜 홈페이지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A. 고객 데이터가 남기 때문입니다. OTA 예약은 고객 정보가 플랫폼에 남습니다. 직접예약은 고객 정보가 업소에 남습니다. 결국 업주 스스로 ▲ 재방문 마케팅 ▲ 문자 발송 ▲ 회원제 운영 ▲ 단골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업무가 일상화되면 굳이 많은 예약앱을 활용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최종에는 숙박닷컴에만 업소 노출을 하더라도 충분한 예약이 들어오도록 업소 자체 공식 홈페이지가 충분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그러한 날이 하루 빨리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고객 데이터는 누구의 것입니까?
A. 업주의 것입니다. 숙박닷컴은 고객 데이터를 독점하지 않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는 업주가 직접 관리하도록 설계됩니다.
Q. 업주에게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A. 가격 결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플랫폼 정책 변화에 따라 ▲ 노출 ▲ 할인 ▲ 쿠폰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숙박닷컴은 업주가 스스로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Q. 숙박닷컴이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A. 업주들의 참여입니다. 숙박닷컴은 몇 명의 투자자가 만드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숙박업계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입니다. 숙박신문이 모든 숙박업주의 공공재인 것처럼 숙박닷컴은 숙박업계의 ‘공공 예약앱’이 되고자 합니다.
Q. 숙박닷컴이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미래는 무엇입니까?
A. 숙박업주의 PER을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플랫폼의 기업가치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숙박업소 자체의 가치가 높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 홈페이지 ▲ CRM ▲ SNS ▲ AI ▲ 직접예약(D2C)입니다. 숙박닷컴은 “예약을 대신 받아주는 플랫폼”이 아니라 “숙박업주가 자신의 고객을 직접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D2C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 숙박닷컴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단순하게 예약 수수료를 없애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는 것과 “숙박업주가 고객을 직접 보유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자 합니다. 숙박닷컴은 업주가 피땀 흘려 번 숙박비를 떼어 수수료로 납부하는 구조가 아니어도 충분히 살아남는 플랫폼이고자 합니다. 광고비 경쟁보다 고객 데이터를 중시하는 플랫폼이고자 합니다. 단순 가격 비교가 아니라 AI가 고객과 대화하는 플랫폼이고자 합니다. 그래서 숙박닷컴은 OTA의 연장이 아니라, 숙박업의 새로운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