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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아들이 장가를 갔습니다.

작성자감꽃향(여54부산)|작성시간25.12.22|조회수1,582 목록 댓글 90

내나이 고희에 아들 장가를 보내어 예쁜 며느리를 봤습니다.

손주도 뱃속에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장가갈 마음이 없다드니 불혹을 넘겨 장가를 간다기에 네가 좋으면 하는것이라고 . . 

"엄아 서운해 마세요" 

"왜"

"작은 결혼식을 합니다."

찬성했지요.

 

상견레날

인품 좋은 내외분이 딸과 함께 오셨습니다..

 며느리될 쳐녀의 부모님을 뵙고 말씁 드렸습니다..

작은결혼식 한다는데  들었습니까? 들었다고 했습니다

둘이 살만한  집있고 서울에서 오래 살아 기본 살림살이는 있으니

혼수는 생략하고  방문해 보고 필요한 부억살림만 하면 된다고 했다.

 

결혼식도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다며 둘이는 미리 모든 준비를 했다며 얘길를 했다.

지난해 시월에 오키나와에서 3박4일 동안 양가 부모님과 인연을 맺어준 친구 내외와 예쁜 결혼식을 올렸다.

며느리 남매가 일본에서 유학을 해 사돈 총각이 일본에서 살고 있어 하루는 여행도 했다.

모든걸 신랑신부가 의논해 하였기에 그저 참석만 했다.

작은 결혼식이고 또 일본가서 하였기에 축의금도 없고 축하객은 부모와 친구부부 뿐이었다.

참 가볍고 깔끔하고 기분좋은 아들의 결혼식이었다.

건강한 손주가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복을 한꺼번에  받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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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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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감꽃향(여54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 작성자깍쟁이 /56/ 인천 남동구 | 작성시간 25.12.28 축하드립니다. 스몰결혼식 잘 했네요 요즘은 혼인신고만하고 그것을 알리면 사내에서 인정하고 축의금도 건네고 휴가도 준다네요 바로 제 큰놈이야기랍니다 저는 작은 결혼식이라도 하길 원하는데 내맘이고~~^^
  • 답댓글 작성자감꽃향(여54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아들 내외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고맙게도요.
  • 작성자선영 61 ᆢ수원 여 | 작성시간 25.12.30 축하 드려요
    이쁘게
    행복하게 잘 살기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감꽃향(여54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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