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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아침부터 시끌...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3.23|조회수748 목록 댓글 6

눈부신 따뜻한 봄 날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꽃이 먼저 피어납니다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연두빛 눈망울이

초롱초롱 세상을 향해 활짝 미소 짓습니다

 

자칭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나

뭐다나... 

이상한 논리로 자존감이 넘처 흐르는 손자는

뭐가 비의가 안 맞았는지 즈그 애미랑 아침부터

말다툼 하더니 .

쌔엥...등교하고  딸은 이브닝이라 오후에 

출근합니다

 

딸을 태우고 가는 도로에 비둘기 세마리가

도로 옆에서 부리로 뭔가를 쪼아 먹는데

차들이 바람을 이르키며 지나가도 눈하나

깜짝 않습니다

와....

저것들도 도시에 살더니 간뗑이들이 부어가

사람으로 착각하나 봅니다

 

그런데 재빛 비들기가 휴대폰 가게 유리문에

머리로 유리문을 받습니다

유리문에 비친 자신 모습에 반해 저카나 

아니문...

휴대폰 개통을? ㅎ

신호등 앞에서 별별생각하다 신호가 바뀌어

비둘기를 지나쳐갑니다

 

병원에 딸을 내려주고 돌아오는데...

날카롭게 쏟아지는 햇볕에 졸음이 쏟아집니다

어여 집에가 한 숨 때리야겠습니다

이 좋은 봄 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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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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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네 병원서 일합니다
    일마치면 9시 될거에요
    손자랑 기다리고 있네요 ^^
  • 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 작성시간 26.03.23 한심 때리고 일나셨나요
    저녁은 드셨겠죠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자희( 49년 이천 여) | 작성시간 26.03.24 요즘은 매일 더기님 글 보러 출석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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