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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시골집에 방들이기..

작성자만두(86년.충남천안.여)|작성시간26.03.24|조회수1,196 목록 댓글 22

지난번 가정폭력으로 글남겼던 며느리 입니다

결국 시어머니가 집으로 들어가셨어요

근데..시골집이 1층 창고 2층 살림집 3층 옥상인데

1층에 방을 들이기로 이야기 해놓고

아버님이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동네 앞집 아줌마가 시아버지 계단 올라다닐때 힘들어하신다고..에스컬레이터 설치하는게 어떻냐고

그러는데..

우리 시댁은 시아버지가 오케이해야 하는데

남편도 그걸 컨트롤할수 없는..

남편이 뭐라 말하면

니가 뭘알아 이야기 하는 타입이라..

앞집아줌마에게 구구절절이 말하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생각해 두기는 했는데 통과되기가 어려워요. 그랬어요 ㅠㅠ

근데 며느리가 나서서 해야하는건가요?

우리 시어머니도.. 맨날 누구 앞세워 이야기 할줄만 알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질 않아서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사실 강제적으로 하려면 결제응 해버려야 되는데..

금액이 일이백도 아니고 천단위 넘어가서 저희도 부담이고.. 시누들도.. 십시일반 하자 하면 알아서 돈 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결국 저희가 부담해야되거든요 ㅠㅠ

 

 

1. 방들이기

2 에스컬레이어 설치

3. 가정용 엘리베이터

4. 그외 다른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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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실52서울성북여 | 작성시간 26.03.25 모른척하세요
    갈수록 커지겠어요
    사시다가 알아서 하실거에요
  • 작성자연리지의 광주광역시 55 | 작성시간 26.03.25 아들 며느리가
    시갓집 돈줄이신가요

    만두님도
    금전적으로 풍부하진
    않은것같은데ㆍㆍ그때마다 무리해서 도와 드리다보면 나중에 서로가 힘들어져요

    가족문제
    돈문제를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해결할수있게 그냥 지켜만보는것이 젤 좋은 처신인것 같아요

  •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 작성시간 26.03.25 만두님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프군요,
    남편이 하자는데로
    따라가시며 좋을듯해요,
    내 아이들도 자라나고
    지금도 많이 힘든 시기거든요,

    남의일에
    신경 써 주시는 이웃님
    남의 일이라 그래하시면 안됩니다,
    누울자리 보고 발펴듯
    일층에 방을 꾸며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나가나며 또 그랬구나
    그렇게라도 해 드려 잘하였구나,
    그게 참으로 힘이들더랍니다,
  • 작성자연리지의 광주광역시 55 | 작성시간 26.03.25 이쁘네요^.^

    그래도
    며느리가
    시갓집일에
    무관심 하지않고
    신경쓰느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 작성시간 26.03.26 며느리 노릇도 어렵네요
    방 들이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엘베나 에스카레이터도 고장 한번 나면 고치기도 힘들거구
    아직도 며느린 힘든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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