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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Re:그래도 내 엄마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3.24|조회수914 목록 댓글 14

꿈속에서 엄니가 노래를 부르신다

목소리가 곱고 꾀꼬리다

살아생전 노래 들어본 적 거의 기억에 없는데

노래를 하신다

그치만  이상하다

꿈속에서는 엄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까묵나 봐. 모습은 여전히 똑 같다

 

새벽녁이 되어서 꿈에서 깨었다

이 꿈이 뭔뜻인지 모르겠다 한참을 멍때리다

새벽을 털고 일어났다

머릿속의 의문이 싹이 터 자라다 어는 순간

사라져버렸다

 

다음 날도 엄니가 꿈에 보였다

엄니는 자꾸만 꿈속에 나타날까...

누군가 그러든데 돌아가신분 꿈에보임 좋지

않다는데...

그래도 내 엄마인데... 

같이 살아온 세월이 다른 자매보다 길고 

추억이 많다

 

그러다 오늘 새벽에..

침대에서 내려오다 발가락을 다쳤다

꿈을 꾼거에 어떤 의미를 두고 싶지도 

굳이..,연결하고 싶지않다

 

발등이 퉁퉁 부었다 

튀 나온 힘줄도 안 비고 탱탱하니 좋다 ㅎㅎ

엄니 꿈을 탓하지 말오

니가 다 그눔의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것을...ㅎ

 

할마시..잡생각말고 고마..,증신차리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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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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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찍었어요
    팍 꺽였어요
    진짜 아파 울고싶었는데
    사진상 뼈는 이상은 없는데
    인대가 늘어났데요
  • 작성자하얀 사랑초 48년생 여 강릉 | 작성시간 26.03.25 저는 꿈속에 돌아가신분들을 자주 뵙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좋았지요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 생각됩니다
    다친발 빠른 회복 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꿈은 맞는편이라
    안꾸길 바래요
  • 작성자새소리(56,서울 중구,여) | 작성시간 26.03.25 병원 한 번 다녀오심이 어떨지요?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반깁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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