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엄니가 노래를 부르신다
목소리가 곱고 꾀꼬리다
살아생전 노래 들어본 적 거의 기억에 없는데
노래를 하신다
그치만 이상하다
꿈속에서는 엄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까묵나 봐. 모습은 여전히 똑 같다
새벽녁이 되어서 꿈에서 깨었다
이 꿈이 뭔뜻인지 모르겠다 한참을 멍때리다
새벽을 털고 일어났다
머릿속의 의문이 싹이 터 자라다 어는 순간
사라져버렸다
다음 날도 엄니가 꿈에 보였다
엄니는 자꾸만 꿈속에 나타날까...
누군가 그러든데 돌아가신분 꿈에보임 좋지
않다는데...
그래도 내 엄마인데...
같이 살아온 세월이 다른 자매보다 길고
추억이 많다
그러다 오늘 새벽에..
침대에서 내려오다 발가락을 다쳤다
꿈을 꾼거에 어떤 의미를 두고 싶지도
굳이..,연결하고 싶지않다
발등이 퉁퉁 부었다
튀 나온 힘줄도 안 비고 탱탱하니 좋다 ㅎㅎ
엄니 꿈을 탓하지 말오
니가 다 그눔의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것을...ㅎ
할마시..잡생각말고 고마..,증신차리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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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찍었어요
팍 꺽였어요
진짜 아파 울고싶었는데
사진상 뼈는 이상은 없는데
인대가 늘어났데요 -
작성자하얀 사랑초 48년생 여 강릉 작성시간 26.03.25 저는 꿈속에 돌아가신분들을 자주 뵙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좋았지요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 생각됩니다
다친발 빠른 회복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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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꿈은 맞는편이라
안꾸길 바래요 -
작성자새소리(56,서울 중구,여) 작성시간 26.03.25 병원 한 번 다녀오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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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반깁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