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시하는
늘.....
느긋하다 애타는건 성질급한 할미 몫이다
옷을 갈아 입히는데 손자의 다릿 살을 눌러도
손톱도 안 들어가고
아주 단단하다
태권도를 삼년 하니 요즘 지대로 살들이
돌덩이다
손자가 지 몸은 근육이라며 은근히 자랑질
자신만만 기고만장이다 그러더니...
고무밴드 위로 투나온 할미 배를
손가락으로 콕 찌르더니
ㅡ할모니 이거 모야?ㅡ
이눔시끼가 알면서 놀리느라 묻는다
ㅡ이건 인격 ㅡ
ㅡ아니야 할모니 배는 지방이야ㅡ
ㅡ 몬 소리여 이건 인격이거든 ㅡ
손자가 흰 치아를 드러내며 하는 말...
ㅡ시하는 윤 근육
할모니는 박 지방ㅡ
이런....딘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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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럭키맘 (52년 여 부산 ) 작성시간 26.04.08 ㅎㅎ 시하는 넘 웃겨요
할머니ㅡ박지방
따끈따끈한 할머니와 손자 이야기에 웃어봅니다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작성시간 26.04.08 맞어 인격이여
배에 살이 없으면 힘도 없어요
-
작성자외딴집 부산 63년 여 작성시간 26.04.08 우리집 남편도 장 지방입니다
손자 너무 귀여워요 표현이 -
작성자엽동댁(52 전주 여) 작성시간 26.04.08 너무 웃겨요
나중 나중에
할머니 생각하며
시하가
웃겠지요
그럴 때도 있었다구요 -
작성자연우(59/ 경기분당/여) 작성시간 26.04.09 요즘 근육 부자가
최고랍니다.
윤근육
박지방 ᆢㅎㅎㅎ
시하는 유머도
뛰어나고,순간적인
애드립이 뛰어나니 ᆢ공부도
잘 할겁니다.인물도 좋은
멋진 손자랑 늘ᆢ건강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