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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장가 간 작은아들에게 하는 말

작성자모도짱(66년 완도 여)|작성시간26.04.09|조회수1,223 목록 댓글 21

명절에도

 

며느리는 아까워서 못 시키겠다고,

 

부엌에 작은 아들보고 들어와 설거지를 하라고 한다.

 

올 구정에도 작은 아들보고 설거지를 시키니까

 

큰 아들이 얼른 "내가 해야지" 하면서 설거지를 하는거였다.

 

 

장가 간 아들에게 말한다.

 

얘야, 네 색시가 방 안에 들어가기까지는 너도 들어가지 말아라.

 

네 색시가 집 안 일을 하고 있으면  같이 거들어주거라.

 

여자가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내는 것은

 

"지금 나 피곤해" 하는 신호란다.

 

맞벌이를 하니까, 네가 청소도 집안일도 더 해라.

 

요리도 할 수 있으면 더 하거라.

 

여자를 편안하게 해줘야 더 네가 사랑받고

 

가정이 행복하게 돌아간단다.

 

올 구정때도

 

"아들아 잘 지키고 있니?"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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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북한산(60년)서울.성동..여 | 작성시간 26.04.10 딸이 좋은것 같아요
    아들이 결혼하면 왠지...며눌 신경쓰임.
  • 작성자연리지의 광주광역시 55 | 작성시간 26.04.10 아들혼자
    부엌에서 하는거보다
    며느리랑같이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하는
    모습이 더ᆢ이쁘든데요
  • 작성자소운(小芸) (59, 인천 여) | 작성시간 26.04.10 이래라 저래라 안 해도
    즈이들끼리
    티격태격~ 도란도란~ 잘 합디다
    아들만 둘인 시엄니는 맴이 좋지마는 않습니다만
    즈덜 인생 잘 꾸려 가길 기도할 뿐입니다
  • 작성자모도짱(66년 완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7 삶에서 우러나오는 댓글들,
    넘 감사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욕심을 버리며
    그저 지켜보며 살려고요.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 작성시간 26.04.18 옛날 남자들이 보아야할 귀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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