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며느리는 아까워서 못 시키겠다고,
부엌에 작은 아들보고 들어와 설거지를 하라고 한다.
올 구정에도 작은 아들보고 설거지를 시키니까
큰 아들이 얼른 "내가 해야지" 하면서 설거지를 하는거였다.
장가 간 아들에게 말한다.
얘야, 네 색시가 방 안에 들어가기까지는 너도 들어가지 말아라.
네 색시가 집 안 일을 하고 있으면 같이 거들어주거라.
여자가 목소리가 커지고 짜증내는 것은
"지금 나 피곤해" 하는 신호란다.
맞벌이를 하니까, 네가 청소도 집안일도 더 해라.
요리도 할 수 있으면 더 하거라.
여자를 편안하게 해줘야 더 네가 사랑받고
가정이 행복하게 돌아간단다.
올 구정때도
"아들아 잘 지키고 있니?"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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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북한산(60년)서울.성동..여 작성시간 26.04.10 딸이 좋은것 같아요
아들이 결혼하면 왠지...며눌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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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리지의 광주광역시 55 작성시간 26.04.10 아들혼자
부엌에서 하는거보다
며느리랑같이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하는
모습이 더ᆢ이쁘든데요 -
작성자소운(小芸) (59, 인천 여) 작성시간 26.04.10 이래라 저래라 안 해도
즈이들끼리
티격태격~ 도란도란~ 잘 합디다
아들만 둘인 시엄니는 맴이 좋지마는 않습니다만
즈덜 인생 잘 꾸려 가길 기도할 뿐입니다 -
작성자모도짱(66년 완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7 삶에서 우러나오는 댓글들,
넘 감사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욕심을 버리며
그저 지켜보며 살려고요.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작성시간 26.04.18 옛날 남자들이 보아야할 귀절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