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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그 사탕 내껀디...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4.30|조회수668 목록 댓글 10

누런 꽃가루가 애들 피부에 비염에

알러지를 유발합니다

이때쯤 시하의 수난의 계절이기도 히지요

꽃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간지러워

피가 나도록 긁어 깊은 잠을 못 잠니다

 

이팦나무 조팦나무

송화가루 알러지 주범 입니다

 

매년 사월부터 오월 계절은 참 싱그럽고

아름다운데 

요즘 애들한테는 괴로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피부 알러지에 특효약

마른 탱자를 끓여 우려 낸 다음 

통에 물받아 탱자물과 섞어 몸을 푹 담가  

통목욕합니다

십분 정도 딱 좋습니다

 

효과가 탁월합니다 

알러지 피부에 안성마춤

피부가 부드러워고 간지러움이 없어집니다

과학이 아무리 좋다 해도 옛 어른들의 지혜

자연으로 얻은 치료법이 꼭 나쁘진 않습니다

먹는 약은 그때뿐입니다

 

시하가 태권도장에 가면서 사탕 꾸러미를

가지고 갑니다

그거 할미껀데...ㅡ.,ㅡ

뭐하게? 그 카이 여친 준답니다

에라잇!! 

할미는 어드케하마 덜 힘들까 고민하는데

맴도 모르고...

사탕 항개도 안 주고 지랄

 

니 똥 굵다 이눔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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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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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밭길55년생 경기 여주 여 | 작성시간 26.04.30 더기님 글 저장해놓으시고 나중에 책내셔요 너무 아름다운 관계여요
  • 작성자솔밭길55년생 경기 여주 여 | 작성시간 26.04.30 탱자를 사야겠군요
  • 작성자셋째(60 관악구 여) | 작성시간 26.05.01 탱자가 좋군요
  • 작성자주다경/ 62년 /신안 / 여 | 작성시간 26.05.01 6살 손주가 어린이집 소풍을 가게 됐는데 마트에서 뜬금없이 오이랑 보리차를 사라고 하더라네요..
    그래서 왜 사냐고 했더니 여자 친구가 좋아 해서라고.. ㅠㅠ ㅎㅎㅎ
  •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 작성시간 26.05.01 탱자는 노랗게 익기전에 새파랄때따서 썰어서 말리세요
    익기전 탱자가 약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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