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
옥시시도 있고
쑥 찰떡도 있~~는데
밤호박도 있고
홍감자도 있~~는데
입맛이 그 입맛이 아닌거라
쳐다만보네
늙은께 좋은게 하나없다
눈도 침침
입맛은 까끌
성질은 개떡이요
어쩌다
입맛땡겨 먹다보면 제다 살로
들러붙고
먹는게 부실해도 이눔의 체중은 일도
안 빠지고
눈구멍만 십리는 기들어간다
세상천지
맛난게 천지 빼까리인데 집나간 입맛
돌아올줄 모르네...
기운빠진 하루...누워서 먼 하늘 처다보니
하늘가 저편에
두둥실
흰구름만 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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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죄송해유
나이 무근께ㅣ 걍 쪼그라듭니다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작성시간 26.06.22 아직은 임맛은 살아서 걱정 입니다
애써 저녁을 안먹어도 배만 고파 죽겠지 체중은 안 주니 뭔 일이래?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소화가 잘 안 되요
소식을 하는 편입니다 -
작성자.수원댁( 56년 경기수원 여) 작성시간 26.06.23 과체중이 장수 한답니다
잘먹고 아픈데 없음되지 살좀 찌면 어뗘유.
지는 사시 사철 뭐든 다 맛있어유 ㅎㅎ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살집이 잏음 뽀대도 안 나고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