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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며느리

있~~는데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6.20|조회수826 목록 댓글 13

냉동고에 

옥시시도 있고

쑥 찰떡도 있~~는데

 

밤호박도 있고

홍감자도 있~~는데

 

입맛이 그 입맛이 아닌거라

쳐다만보네

 

늙은께 좋은게 하나없다

눈도 침침 

입맛은 까끌

성질은 개떡이요

 

어쩌다 

입맛땡겨 먹다보면 제다 살로

들러붙고

먹는게 부실해도 이눔의 체중은 일도

안 빠지고

눈구멍만 십리는 기들어간다

 

세상천지

맛난게 천지 빼까리인데 집나간 입맛

돌아올줄 모르네...

기운빠진 하루...누워서 먼 하늘 처다보니

하늘가 저편에

두둥실

흰구름만 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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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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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죄송해유
    나이 무근께ㅣ 걍 쪼그라듭니다
  • 작성자푸른날들 (55년 서울 금천 여) | 작성시간 26.06.22 아직은 임맛은 살아서 걱정 입니다
    애써 저녁을 안먹어도 배만 고파 죽겠지 체중은 안 주니 뭔 일이래?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소화가 잘 안 되요
    소식을 하는 편입니다
  • 작성자.수원댁( 56년 경기수원 여) | 작성시간 26.06.23 과체중이 장수 한답니다
    잘먹고 아픈데 없음되지 살좀 찌면 어뗘유.
    지는 사시 사철 뭐든 다 맛있어유 ㅎㅎ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살집이 잏음 뽀대도 안 나고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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