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회원23,462
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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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해줄까?
작성자
신실52서울...
작성시간
22.08.04
조회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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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잎,
작성자
고드미(61년...
작성시간
22.08.03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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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근황(전립선 비대증)
작성자
모도짱(66년...
작성시간
22.08.01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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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와 코로나
작성자
모도짱(66년...
작성시간
22.08.01
조회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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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요양원 생활)
작성자
모도짱(66년...
작성시간
22.08.01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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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배신 ㅎㅎ
작성자
더기(60,구...
작성시간
22.07.31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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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착각
작성자
호두과자(57...
작성시간
22.07.27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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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RE : 할배의 착각~2
작성자
란이 (미국 ...
작성시간
22.07.28
조회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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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착각
작성자
호두과자(57...
작성시간
22.07.26
조회수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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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작성자
지혜 (57.서...
작성시간
22.07.20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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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며 카페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네요 ㅎㅎ
작성자
아들사랑(92...
작성시간
22.07.18
조회수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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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고 세대 차이는 있었지요
작성자
날개를달다(...
작성시간
22.07.18
조회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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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희 눈을 감았스면
작성자
지혜 (57.서...
작성시간
22.07.17
조회수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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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Re:그냥 조용희 눈을 감았스면
작성자
산을들어(55...
작성시간
22.07.20
조회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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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RE:그냥 조용희 눈을 감았스면
작성자
수야 충남 ...
작성시간
22.07.17
조회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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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작성자
산초롱(59....
작성시간
22.07.16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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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작성자
진하(65년 ...
작성시간
22.07.13
조회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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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
작성자
불소시개 (5...
작성시간
22.07.08
조회수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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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 힘드네요
작성자
으아리(57년...
작성시간
22.07.05
조회수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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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채 김치
작성자
*물맷돌* 64...
작성시간
22.07.04
조회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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