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겁나게 많은 통골농원 이지만
이맘 때는 조금은 마음 이라도 한가
가 아니고 마음에 여유가 있또유
그래서 시런 저런 일들로 소일
하고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마을 회관에 모여서 맛 있는 별식도
해먹고 봉사도 하고 이나이에
만둣국도 넉넉히 끓여서 이날
드신 분이 한 30명 정도
또 다른 날은 씨래기 밥을 한솥 해서
시레기 듭쁙 넣고 끓이 시래기
막장에 시래기밥
슥 쓱 비벼 먹으면 밥이 저절로
또 여런 이서 같이 만들어 먹으니
더 꿀맛 이내요
그래 맛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회관 2층으로 올라가
할매들이 모여서 폰 공부 합니다
조물딱 조물딱 ㅎ ㅎ 하나
배우면 두개 까묵어유
하고 아휴 꼼꼼 쟁이 서방님
쏙 터저유
이래 꼼꼼한 서방이랑 사는 통골농원은 쏙 터져유
지금도 여기에 2단 으로 나무
쌓느라고 눈펄떡이는대 혼자
나가서 일하고 있어요
에이~~~~ 나두 가서 또
시다발이 해 줘야쥬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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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언니 안녕 하세요
올해도 건강 하세요
울 서방 솜씨에요 ㅎ -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작성시간 26.01.12 농한기에
이웃님들과
만두빗어 드시고
공부도하시고
재미지게 보내고 계십니다
그리운날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2 마저요
겨울이 그래도 조금은
마음 으로 라도 한가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문경댁(63.문경.여) 작성시간 26.01.20 여유로운 모습이시네요~
장작더미가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4 산촌 생활은
겨울은 하가 롭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