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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이런 저런 일하며 보내고 있쓰유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작성시간26.01.07|조회수364 목록 댓글 19

할일 겁나게 많은 통골농원 이지만
이맘 때는 조금은 마음 이라도 한가
가 아니고 마음에 여유가 있또유
그래서 시런 저런 일들로 소일
하고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마을 회관에 모여서 맛 있는 별식도
해먹고 봉사도 하고 이나이에

만둣국도 넉넉히 끓여서 이날
드신 분이 한 30명 정도


또 다른 날은 씨래기 밥을 한솥 해서

시레기 듭쁙 넣고 끓이 시래기
막장에 시래기밥
슥 쓱 비벼 먹으면 밥이 저절로
또 여런 이서 같이 만들어 먹으니
더 꿀맛 이내요

그래 맛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회관 2층으로 올라가
할매들이 모여서 폰 공부 합니다
조물딱 조물딱 ㅎ ㅎ 하나
배우면 두개 까묵어유


하고 아휴 꼼꼼 쟁이 서방님
쏙 터저유

이래 꼼꼼한 서방이랑 사는 통골농원은 쏙 터져유
지금도 여기에 2단 으로 나무
쌓느라고 눈펄떡이는대 혼자
나가서 일하고 있어요
에이~~~~ 나두 가서 또
시다발이 해 줘야쥬 ㅎ ㅎ
통골농원 농한기 이래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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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언니 안녕 하세요
    올해도 건강 하세요
    울 서방 솜씨에요 ㅎ
  •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 작성시간 26.01.12 농한기에
    이웃님들과
    만두빗어 드시고
    공부도하시고
    재미지게 보내고 계십니다
    그리운날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12 마저요
    겨울이 그래도 조금은
    마음 으로 라도 한가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문경댁(63.문경.여) | 작성시간 26.01.20 여유로운 모습이시네요~
    장작더미가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24 산촌 생활은
    겨울은 하가 롭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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