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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잠깐의 쉼

작성자모도짱(66년 완도 여)|작성시간26.04.09|조회수303 목록 댓글 1

저한테는

 

쉬는날이 8,9월,

 

지금 4월이에요.

 

12월,1월,2월까지

 

바다에서 절반은 떨어져 나갔지만

 

안한다는 미역도 조금해서  겨울에 팔았고요.

 

다시마 솎음작업도 2,3월 바닷날씨만 좋으면

 

일일히 한움큼씩 묶어주는 작업을 쉼 없이 했어요.

 

올해 처음 좋은다시마들만 추려서 묶음작업을 해서

 

기대도 해보네요.

 

좋은다시마로 약이 차서 시며방에도 싸게 팔았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에요.

 

위판장에 내고 나면 그리 좋은 다시마가 아니어서 못 팔았어요.

 

좋은 다시마를 저장을 많이 못했거든요.

 

요양보호사도 오후5시에 한 팀 하고 있어요.

 

천사같은 분이라고 다 알고 있었는데 사람을 빈정상하게 하는 말대답을 잘하셔서

 

두 손 들고 나와 할 사람이 없어서요.

 

다시마 건조장도 마저 손 봐야 되고,

 

할 일도 남아 있지만 쉼을 가졌어요.

 

내일은 친구들과 근사한 호텔방에 묵으며 해포를 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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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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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엄마의봄날( 55년,충남 공주 .여) | 작성시간 26.04.09 일없을땐 휴식도 갖는게
    몸도 마음도 좋지요
    쉼~~
    참으로 필요한 단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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