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쉬는날이 8,9월,
지금 4월이에요.
12월,1월,2월까지
바다에서 절반은 떨어져 나갔지만
안한다는 미역도 조금해서 겨울에 팔았고요.
다시마 솎음작업도 2,3월 바닷날씨만 좋으면
일일히 한움큼씩 묶어주는 작업을 쉼 없이 했어요.
올해 처음 좋은다시마들만 추려서 묶음작업을 해서
기대도 해보네요.
좋은다시마로 약이 차서 시며방에도 싸게 팔았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에요.
위판장에 내고 나면 그리 좋은 다시마가 아니어서 못 팔았어요.
좋은 다시마를 저장을 많이 못했거든요.
요양보호사도 오후5시에 한 팀 하고 있어요.
천사같은 분이라고 다 알고 있었는데 사람을 빈정상하게 하는 말대답을 잘하셔서
두 손 들고 나와 할 사람이 없어서요.
다시마 건조장도 마저 손 봐야 되고,
할 일도 남아 있지만 쉼을 가졌어요.
내일은 친구들과 근사한 호텔방에 묵으며 해포를 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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