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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장가르기

작성자꼴통공주(66.원주)여|작성시간26.04.14|조회수385 목록 댓글 6


저는 오늘이 토요일 같네요.ㅎㅎ
오늘은 연차내고 장가르기 했네요



장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간장도 남들몇년 묵은것보다
더 진하고 맛짱


조용하니 오붓이
두집7말 담궜어요
새벽6시 일어나 얼마나 움직였는지
배가 꼬르륵


밥묵자~~

백화고따서


곰취좀 뜯고


살짝데쳐
기름소금장
넘맛있엉



지난번 담근막장
잘익어가길래
다시마 얹고 마무리좀해놓고요
잘익어라
끝나고


횡성읍에 손님좀 만나 이야기좀 나누고
토종씨앗들 신기신기


백작약이 이쁘게
밭에 후다닥가서


참나물 모종 얻은거
심고 컴백홈~~
산속에서 종일지내서 인지
피곤한지 모르고
기운이나네요
낼은또 삶의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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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꼴통공주(66.원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아 일겠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 작성시간 26.04.15 애쓰셨어요
    장맛이 손맛으로
    장이 익어가면
    얼마나 맛날까요,
  • 작성자정겨운(65년,부산,여) | 작성시간 26.04.15 큰일 치루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완전 건강밥상입니다^^
    정월장 담을려고 벼루다가
    내년으로 미뤘더니
    후회가 많이 됩니다.
  • 작성자*엄마손*(57/파주/여) | 작성시간 26.04.18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그맘 제가 압니다ㅎ
    귀한 백작약꽃이 단아한것이 넘 예쁘네요
  • 작성자들국화 ( 여)(전북 양안 57 ) | 작성시간 26.04.19 맛나게 장가르기 하셨군요
    불랴주부가 꼴통 인데.
    달항아리같은 산백작약꽃 정말 우와하고
    아름다워요!!!
    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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