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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5월 첫날, 지리산 박동석 벌꿀 첫 이동지에서 정리채밀

작성자산청댁(유미경/80년 경남산청 여)|작성시간26.05.01|조회수138 목록 댓글 2

5월의 첫날입니다.~~
근로자의 날, 근로자 아닌
벌농부는 일하러 나왔어요 ㅋㅋ

 

겨울에는 꽃이 없기때문에

벌들의 먹이로 설탕물을 줍니다.

정식으로 꿀 뜨기 전에 요건 싹싹 비워내요.

(이 작업을 정리채밀이라고 해요.)

 

이후에 빈 꿀장에  100% 아카시아꿀만 

쫘악 차면, 정식으로 채밀이 시작됩니다.

맛난 꿀 많이 떠올께요. ^^

 

지난 여름 수해로 채밀카가 물에 잠겨서,
싸악 수리해왔는데, 오늘 쓰려고 보니 모더가 이상해요.

꿀을 못 끌어올려서 중단하고 기계고치러

꿀서방은 구미갑니다. 빡십니다. ㅎㅎ


오늘 얼렁 고쳐와야지 낼은 마무리 해야해요.

다음주 맛난 아카시아꿀 뜨려면요.
5일까지 쭈욱 연휴라고 점심먹으러 들른

합천삼가에는 소고기 집 마다 웨이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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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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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꿀벌엄마( 영동 51여) | 작성시간 26.05.01 벌써 정리채밀 시작하셨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풍밀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유미경/80년 경남산청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남쪽동네라 이맘때 시작해요 ☺️
    꿀벌엄마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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