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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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블로그에 있던 글 작성자 이더(64년).... 작성시간 24.01.02 조회수 474 댓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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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작성자 유정 지기호... 작성시간 24.01.01 조회수 166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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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침의 격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31 조회수 221 댓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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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길 위에서 작성자 영린 (양주.... 작성시간 23.12.31 조회수 256 댓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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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길의 기억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31 조회수 179 댓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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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여유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30 조회수 128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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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 가시게 ♠ 작성자 장수(52/경... 작성시간 23.12.30 조회수 412 댓글수4
- 겨울강 이야기 작성자 산마을풍경(... 작성시간 23.12.29 조회수 135 댓글수6
- 나비잠 작성자 물파래(1958... 작성시간 23.12.28 조회수 149 댓글수4
- 살면서 비참함을 느낄 때가있습니다. 작성자 홍카.홍수연... 작성시간 23.12.28 조회수 586 댓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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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이年아! 난 더 좋은年 만날꺼다! 작성자 장수(52/경... 작성시간 23.12.27 조회수 211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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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두려움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26 조회수 149 댓글수7
- 아름다운 마무리 희망찬 새해(세모에 드리는글) 작성자 하영이 (40... 작성시간 23.12.24 조회수 190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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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를 마시며 작성자 산마을풍경(... 작성시간 23.12.23 조회수 102 댓글수2
- 잊을수 없는나의 은사님 작성자 물파래(1958... 작성시간 23.12.20 조회수 286 댓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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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입 단속, 한계에 이르다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19 조회수 266 댓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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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동결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19 조회수 120 댓글수5
- 길잃은 사계 작성자 물파래(1958... 작성시간 23.12.16 조회수 222 댓글수6
- 거꾸로 말 작성자 수려화 56년... 작성시간 23.12.16 조회수 178 댓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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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보유현황 작성자 동그라미( 4... 작성시간 23.12.16 조회수 197 댓글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