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좋아하는 남편덕에 올 겨울 귤이 맛나고,
많이 비싸지 않아서, 한 박스씩 주문해뒀는데,
요즘은 귤 주문할 새 없이 딸기가 남편손에 배달옵니다.
하동에서 샤인머스캣 농사하는
남편친구가올해는 딸기도 몇 동 하고 있다면서,
제품 내고남은 딸기를 자꾸 보내와요.
요번에 가져온건 팔아도 될 것 같은데...말이에요.
딸기는 언제나 맛나지만,
겨울딸기 특히 맛나다는데,
이렇게 정기 배송처럼 한 주에 한 두 바구니씩 가져오니
,요즘 호사스럽네요.
꿀은 한병 줘도 한 참 먹으니,
딸기랑 계산이 맞나 싶기도 하고,
ㅎㅎㅎ그저 감사히 먹습니다.
날마다 감사한 시골살이,
이제는 어느덧 5년차 저도
더 많이 흘리고, 나누고, 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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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청댁(유미경/80년 경남산청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ㅎㅎㅎㅎ 네에 제철과일이
몸에 좋다하니, 많이 드셔요 💕 -
작성자이더(64년).경기성남.여 작성시간 26.01.06 뉴스보니
멀쩡한 딸기를 페기처분 하더군요
음식점 제과점이
냉동딸기를 쓰니
그 수요에 가격을
못 맞추니 정부에서
보상받고 그냥 폐기처분 한다니
뭐가 잘못되어도 한창
잘못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유미경/80년 경남산청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맞아요 저두 뉴스봤어요 ㅜ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잼용 딸기 가져가는 걸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한참 잘못되어가네요 ㅜㅜ -
작성자제이 (청주 55) 작성시간 26.01.06 요즘 딸기가 한창이에요
반질반질 윤기가 도는 딸기를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입맛이 돌아요
뉴스를 보면 안타깝지만
그래도 두 댁이 나눔하시는
정감이 돈독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유미경/80년 경남산청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네에 그날따서 가져와서
싱싱하니 맛나더라고요. ^^
네에 ☺️있는 것 나누고 채워주고
감사하게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