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문화생활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가 있으나 몰라서
나는 그런거 안본다.
그러면 있으나 없으나 같은 상황이겠지요.
제가 이곳 창녕으로 이사 온 이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가득찬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1~2층
공연 시작 20분전 다들 자리하고 있네요.
엄마
눈물이 날만큼 그리운 이름이기도 하고
엄마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린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저는 엄니와 긴여정을 함께 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어요.
미운마음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은 정화시키고자 이 연극을 예매하고 지금 공연장에 와 있습니다.
반성
사랑
깨달음
뭐라도 얻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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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이사 결정엔 앞뒤 생각없이 오직 엄니 생각만으로 춥기전에 와야겠다 그러고 왔더니 이노무 머스마들이 덩치 큰 누이가 오니 믿거니 발을 빼고 오지 않고
날마다 함께 하는 딸이라 귀히 여기지 않고 막되하니 서운하기도 하네요.
방장은 당연히 내려놓아야지요. -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작성시간 26.04.08 좋은 기회 입니다
눈물 날거 가아요 왠지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가족과의 관계
조혜련의 솔직함이 그대로~
나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작성자고솜이(부산.62년.여) 작성시간 26.04.09 엄마라는 말 좋은거 같아요
울엄마 생전에 사랑해라는 말을 못해본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그러게요.
쉽고도 고마운 표현인데 왜 그말을 아끼는지 몰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