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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경남지역

마늘쫑~!!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작성시간26.04.15|조회수413 목록 댓글 9

이걸로 뭘 할까~?
빨라도 너무 빠른
창녕특산물인 양파를 제치고 마늘이 전국 수확량의 70%를 차지 한다는 것에 깜놀하고
파종~수확시까지 노동인력을 보면 어디서, 감사하게도 더위와 맞서는 모습은 눈으로 보지 않고는 상상불가 현장이지요.

요즘 주2회 만나는 어머님께서 엄니 반찬 해 드리라며 갖다 주신 마늘쫑~!!

야들야들~^^
부드럽기는 애기손 같다고 할까~?

콩가루 묻혀서 무쳐 먹을까.
끓는물에 데쳐 고추장에 무칠까
멸치랑 합방하여 볶아나 볼까
해 먹는 것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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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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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 작성시간 26.04.15 창녕 마늘쫑 홍보 하시면
    우리 의성마늘 쫑은 누가 홍보해요 ?ㅎㅎ
    창녕이 일주일은 빠른것 같아요
    금년은 봄비가 자주와서 마늘 성장에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이곳 창녕은 마늘 주산지에요.

    의성 마늘은 쨉도 안되는 ㅋ

    맛은 호불호~^^
    바로 따서 갖다주셨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 작성자푸른하늘(52년 의정부 여) | 작성시간 26.04.15 마늘쫑이 빨리 나왔네요
    뭐든지 제철에 조금씩 사서 먹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저도 ㅋ
    그래도 국산 마늘쫑이 한계절만 나오니 욕심이 나서 냉동도 합게 됩니다
    살짝 데쳐서 냉동하면 먹을만 하더라고요
    보물중 한분이 의정부에서 근무한적이 있다는 말씀 기억합니다 ㅎ
  • 작성자오리맘 48 서울강남 | 작성시간 26.04.15 야들야들하다니까
    기냥
    고추장이나
    막장에
    날걸로 찍어 먹으면 매울까요?
    예전에
    엄마는
    마늘쫑을 소금물에 살짝 절였다가
    무구리장(막장)에 박아 놓아
    맛들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맛났지요.
    학교 갔다 와선
    펌프로 잣아낸 찬물에
    보리밥 말아서
    길다란 마늘쫑 손에들고
    밥 한그릇 뚝딱!
    놀라지마시라~
    그 시절
    스텐 밥그릇 크기를 알면
    까무라 칠거요ㅎㅎㅎ
  •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 작성시간 26.04.17 벌써 마늘쫑이 나왔군요
    예전에 시엄니랑 따던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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