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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경남지역

오월이

작성자럭키맘 (52년 여 부산 )|작성시간26.05.01|조회수187 목록 댓글 19

니가 올줄은 알고
있었다만
이렇게나 빨리 온줄은
몰랐네

사월이와는 뭐하고
놀았었나
생각하니 그것도
가물가물

우리네 인생살이
이래저래
빨리도 가는속에

그속에서 그냥그냥
물흐르듯이
살아보아야겠지

가는날들에게
따라가는 나는
숨차서 따라가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버티고 살아보아요
좋은날은 웃으면서
좀덜 좋은날도
그냥 지나가겠지

그날들은 지나가는걸
좋아하니까

오월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던지
손잡고 놀던지
잘살아봅시다

부울경방님들 오월의 첫날에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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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럭키맘 (52년 여 부산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새얀님 ㆍ잘계셨는가요?
    궁금하더만 ㅎㅎ
    줄수 있어서 더좋고
    볼수있어서 더더 좋고
    갈수 있어서 더더더 좋지요

    오월이 데리고 잘살아보아요
    우리함께라면 더더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마리아 (55년생,부산사하구,여) | 작성시간 26.05.01 일년에서 바쁜 오월이가
    빨리도 찿아왔네요
    이리로 살랑 저리로 살랑 하면
    어느새 지나갈것 같아요
    아쉬워도 잡을수 없는 세월을
    ~~~~~~~
    어떻게 할수도 없구요 ㅎ
  • 답댓글 작성자럭키맘 (52년 여 부산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마리아님
    잡을수없는 세월 잡을라면 힘들어요

    그냥 그냥 살살 살아내야지 싶습니다

    가끔씩 만나 맛있는것 먹고
    맛있는 차에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ㅎㅎ
  • 작성자은지맘 /53년생/부산금정구/여 | 작성시간 26.05.02 오월이가 오기전 사월 마지막주
    서울서 큰딸이 열흘 휴가내 내려오고 사월이 막날에 셋째가 손주 델꼬 내려오고 오월이 첫날에 사위들 지처 찾아 내려오고...
    일주일 있다 간다네요.
    할부지는 신나겠지만 따라다니는
    난 어버이날 행사전 과로사 할까 걱정입니다.
    다다음주엔 친정언니 두분이 막내동생 대동하고 부산 오신다는데 울 정모날하고 겹쳐
    지금부터 머리가 아파요.ㅜ
  • 답댓글 작성자럭키맘 (52년 여 부산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방장님 고운걸음 엄청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들려 주시니 어쩔줄 모르겠네요 ㅎㅎ
    오월이는 가족행사가 많아서 바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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